제네시스, 호남 첫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광주' 11월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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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국내 여섯 번째 전용 거점이자 호남 첫 전시관인 '제네시스 광주'를 11월 6일 공식 개관했다.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9881㎡로 제네시스가 밝힌 역대 전시관 중 가장 넓다. 전 차종 전시와 시승에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광주'를 6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하남·강남·수지·안성·청주에 이은 국내 여섯 번째 전용 거점이며, 호남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7층이고 연면적은 9881㎡(약 2994평)로, 제네시스는 이를 자사 전시관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건축 콘셉트는 '빛과 반영의 직조'로, 저층부에 수변 공간을 두고 상층부는 유리 파사드로 마감했다.
내부에는 전시 차량 20대가 놓인다. 1~2층은 리셉션과 시승 라운지, 차량 인도 공간이고, 3~5층에는 전 차종 라인업과 내·외장 CMF(색상·소재·마감) 조합, 골프 등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이 들어간다. 6층은 특별전시 공간으로 개관을 기념해 플래그십 콘셉트 'GV90'과 'GV90 네오룬'을 전시한다. 7층에는 오너 전용 '오너스 라운지'와 루프탑 카페, 테라스를 뒀다.
시승 프로그램도 넓혔다. 광주호와 추월산 등 인근 자연경관을 지나는 지역 특화 시승 코스와 함께 비교 시승, 자율 시승을 운영한다. GV80 하이브리드를 투입하는 '찾아가는 시승 프로그램'은 올 4분기 순천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3층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다도 클래스, 램프 디자인을 활용한 라이팅 오브젝트 제작, 어린이 클레이 디자인 클래스 같은 참여형 강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광주는 단순 차량 전시와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교감하는 복합 거점"이라고 말했다. 수도권과 중부권에 몰려 있던 전용 거점을 호남으로 넓힌 만큼, 해당 지역 고객은 차량 인도와 시승, 특별전시를 한 건물에서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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