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볼보 EX60에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7 S' 신차용으로 공급
2분 읽기
3줄 요약
콘티넨탈타이어가 볼보의 신형 전기차 EX60에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7 S를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승인 규격은 20인치로, 앞은 235/55R20, 뒤는 255/50R20이다. 회전저항과 소음을 낮추는 설계를 적용했고 측면에는 EV-Compatible 로고가 들어간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볼보의 신형 순수전기차 EX60에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7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착 승인을 받은 규격은 모두 20인치로, 전륜 235/55R20과 후륜 255/50R20이 적용된다. 타이어 측면에는 전기차에 적합한 제품임을 표시하는 EV-Compatible 로고가 들어간다.
에코콘택트 7 S는 기존 에코콘택트 7의 스포티한 버전에 해당한다. 콘티넨탈은 고무 소재 조합과 타이어 구조를 다듬어 회전저항을 낮췄고, 골프공 표면에서 착안했다는 에어로딤플 구조를 측면에 넣어 타이어 뒤쪽에 생기는 공기 소용돌이를 줄였다고 설명한다. 젖은 노면 접지력과 핸들링을 보강해 조향 반응을 끌어올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정숙성 쪽으로는 트레드 패턴을 손봐 도심 저속 주행에서 나오는 소음과 차량 외부로 퍼지는 소음을 함께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 타이어에서 나는 소리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배터리 무게 탓에 회전저항이 주행거리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그래서 완성차 업체의 신차용 타이어 선택은 승차감뿐 아니라 효율 수치와도 직결된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전기차에서는 주행 효율과 정숙성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까지 균형 있게 갖춘 타이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름용 타이어인 만큼 국내처럼 겨울이 뚜렷한 시장에서는 계절에 따른 교체 수요가 함께 따라붙는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