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자율주행·ADAS산업 뉴스

토요타, bZ 전기 크로스오버를 웨이모 로보택시로 만든다 — 2027년 일본에서 시작

2분 읽기

3줄 요약

토요타가 일본 다카오카 공장에서 bZ 전기 크로스오버를 웨이모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얹은 로보택시로 생산한다. 양산형 bZ와 같은 조립 라인에서 만들며, 첫 차량은 2027년 초기 시험·검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에 먼저 투입한 뒤 영국 등 웨이모가 운영하는 시장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토요타가 웨이모와의 협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사양 bZ 전기 크로스오버를 아이치현 도요타시 다카오카 공장에서 만든다. 일반 bZ를 조립하는 라인을 그대로 쓰고, 공장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장착한다. 첫 차량은 2027년 초기 시험과 검증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 이 차는 일본에서 여전히 bZ4X로 불린다. 양산 사양에는 자동 도어, 전동 테일게이트, 앰비언트 라이팅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탑승객 편의를 염두에 둔 구성이다.

웨이모는 지금까지 애리조나주 메사의 자체 생산 거점에서 재규어 I-페이스 크로스오버와 지커가 만든 오하이 미니밴에 자율주행 장비를 얹어 왔다. 현대차는 조지아 공장에서 웨이모용 로보택시를 "수만 대"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실행에 들어가지 않았다. 완성차 업체의 기존 라인에서 로보택시를 직접 뽑아내는 구조는 웨이모에게 의미 있는 변화다. 두 회사는 2025년 자율주행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웨이모 기술을 토요타의 차세대 승용차에 녹이는 방안을 찾기로 손을 잡았다.

확장 경로는 우핸들 시장이 먼저다.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 드미트리 돌고프는 "일본과 영국의 우핸들 시장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 이상의 국가나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토요타는 이번 결정이 현지 생산 대중차로 일본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산 로보택시를 몇 대 투입하는지, 대규모 확대 시점이 언제인지는 양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웨이모는 이미 도쿄에서 좌핸들 재규어 I-페이스 몇 대를 굴리고 있으나 운전석에 안전 요원이 탑승한 상태이며, 무인 상업 운행은 2027년으로 잡혀 있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