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플레오스 커넥트 OTA 업데이트
2분 읽기
3줄 요약
현대차가 30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의 무선 업데이트를 더 뉴 그랜저 고객에게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주행 정보 화면에 도어 잠금 버튼과 기어 변속 창이 추가되고, 음성 AI 글레오 AI의 경로 기반 장소 검색과 문자 읽어주기 기능이 들어간다. 디 올 뉴 아반떼와 디 올 뉴 투싼에는 이미 반영돼 출고된다.
현대차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OTA 업데이트를 더 뉴 그랜저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기능과 바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함께 적용되며, 회사는 주행 중 운전자가 자주 확인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화면 변화는 운전석에서 손이 자주 가는 조작에 몰려 있다. 주행 정보 화면에 도어 잠금 버튼이 생겨 한 번의 터치로 전 도어를 잠그거나 풀 수 있고, 기어 변속 창도 새로 들어갔다. 기존에는 현재 기어 상태만 표시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변속할 때마다 창이 떠 P·R·N·D 중 어느 단에 있는지 바로 보인다. 슬림 디스플레이에서는 기어 정보 위젯으로 엔진 회전수(RPM)를 확인할 수 있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속도계 글꼴과 배경화면이 달라진다.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에도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이 추가됐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검색은 실제 주행 경로를 기준으로 가까운 장소를 찾아주고, 근거리 접근성이 중요한 장소는 가까운 순으로 자동 정렬된다. 문자메시지는 온디바이스 TTS로 읽어주며, 뒷좌석에서는 전화·문자 관련 음성 명령을 제한해 의도하지 않은 조작을 막는다.
이번 업데이트 대상은 더 뉴 그랜저이고, 최근 출시된 디 올 뉴 아반떼와 디 올 뉴 투싼에는 이미 적용된 상태로 고객에게 인도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이 일상적인 주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차량 소프트웨어를 출고 이후에도 갱신하는 방식이 국내 양산차의 상품성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이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Doci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