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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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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후공정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신사업으로 aQFN 진출 — OSAT 공급망 확대

해성디에스가 어드밴스드 쿼드플랫노리드(aQFN)용 리드프레임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고 11월 4일 밝혔다. 고객사인 반도체 후공정업체(OSAT)로부터 설비투자비 일부를 지원받아 창원 신제조동에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는 2024년부터 구축됐고, 최종 고객인 종합반도체기업(IDM) 두 곳으로부터 제품 승인도 확보했다. 투자한 고객사는 대만 OSAT 업체 ASE로 추정된다.

디일렉↗
장비·소재·부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암모니아수로 유럽계 IDM 공급망 진입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미국 텍사스 카일 공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했다. 삼성전자 오스틴·테일러 팹과 인텔에 이어 현지에서 세 번째로 확보한 고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카일 공장에서 유럽에 본사를 둔 해외 종합반도체 기업에 암모니아수 공급을 시작했다. 신규 고객사는 미국에 팹을 두고 있다. 암모니아수는 반도체 세정 공정에서 과산화수소 등과 섞어 웨이퍼 표면의 유기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소재다.

디일렉↗
전력·화합물반도체

ADI·이노배트, 지능형 BESS 공동개발 —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조준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 유럽 배터리 제조사 이노배트가 AI 데이터센터용 지능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플랫폼 'i-Power+'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아일랜드 리머릭의 ADI 카탈리스트 시설에서 파일럿 작업을 시작하며, 시스템 아키텍처 정의와 공동 개발 파트너·공급사 선정을 거쳐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제품에는 배터리 셀과 배터리 관리 장치 간 배선을 없앤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wBMS)과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양사는 나트륨 이온 BESS 기술에 지능형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삼성전자, 중국 CSOT 지분 매입 — TV용 LCD 공급망 재편

삼성전자 TV사업부가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CSOT 지분 10.16%를 전량 인수했다. 인수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이며 거래일자는 12월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중국 쑤저우 LCD 공장을 CSOT에 매각하면서 해당 지분을 보유하게 됐으나, 이후 LCD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직접적 사업 연관성은 줄었다. 삼성전자는 TV용 LCD 조달에서 CSOT 비중이 가장 크며, 동시에 BOE와도 조달 물량 확대를 논의하는 등 패널 공급사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무라타·이비덴 설비투자 확대, MLCC·FC-BGA 공급망 경쟁 격화

일본 MLCC 1위 무라타제작소가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 계획을 기존보다 5.9% 상향하고, 향후 5년간 MLCC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 서버용 MLCC는 일반 서버 대비 훨씬 많은 탑재량이 필요해 수요가 늘고 있다. FC-BGA 1위 이비덴도 일본 기후현 가마 공장에 신규 투자를 결정했으며, 2029년부터 순차 가동해 CPU용 고성능 FC-BGA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MLCC·FC-BGA 분야에서 국내외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삼성전자, TCL CSOT 보유지분 전부 매입해 LCD 공급망 확보

삼성전자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중국 TCL CSOT 지분 10.16%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1조2718억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사업 연관성이 낮아진 TCL CSOT 지분을 정리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번 지분 인수를 LCD 패널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하고 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삼성전자, TCL CSOT 주식 매입 — LCD 패널 공급망 확보

삼성전자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1조27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TV·모니터 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이며 거래일자는 오는 12월이다. TCL CSOT는 LCD 패널 생산라인을 보유한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다. 이번 지분 매입은 LCD 패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디일렉
시장·실적·공급망

LG CNS, 베라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해외 공급망 진입

LG CNS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전체 임대 물량에 대한 고객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기용 클라우드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해당 데이터센터가 11월 초 준공될 예정이며 초기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후속 프로젝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미국 법인과 현지 파트너 협업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역량과 공급망을 활용해 AI 팩토리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