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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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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DRAM·NAND·HBM)

범용 D램 가격 19개월 연속 상승 — HBM 생산 확대로 공급 감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인 DDR4 8Gb 가격이 10월에도 전달 대비 상승해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범용 낸드 가격은 21개월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D램 공급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서버용 메모리 생산을 늘리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줄어든 것이 가격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D램익스체인지의 모회사 트렌드포스는 내년 한국 D램 업체들의 PC용 D램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4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일렉 반도체
메모리(DRAM·NAND·HBM)

D램 가격 또 최고치, HBM·서버용 전환으로 PC용 공급 급감

트렌드포스 산하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월 PC용 D램 범용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5.77% 상승하며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D램 제조사가 생산 라인을 HBM과 서버용 D램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PC용 D램 공급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트렌드포스는 국내 D램 제조사의 내년 PC용 D램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많게는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 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21개월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트렌드포스는 MLC 제품이 이미 고점에 도달하고 수급 차질이 겹치면서 고객사들이 SLC 전환이나 TLC 사양 상향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솔리다임, 美 450억달러 낸드공장 추진 — 다롄 수출허가가 전제조건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4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이 투자의 조건으로 중국 다롄 공장 업그레이드용 장비의 수출 허가를 요청했으며, 다롄 공장이 미국 공장 건설 비용 조달을 돕게 하겠다는 구상을 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무부가 이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솔리다임은 미국 내 총투자 규모가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으며, 뉴욕 공장 착공은 2027년으로 계획돼 있다. SK하이닉스는 시장 변동성을 이유로 이번 주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설비투자·팹 증설

솔리다임 미국 낸드공장 검토, 다롄 장비반입 승인이 조건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첫 낸드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이라고 28일 보도했다. 거론되는 투자 규모는 450억 달러이며, 장기적으로는 10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솔리다임이 상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다임은 중국 다롄 공장에 신규 장비 반입을 승인해 달라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다롄에서 먼저 검증한 공정 기술을 미국 공장으로 옮기는 구상도 포함됐다. 공장 후보지로는 뉴욕주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내년 착공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협의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기업공개 계획을 철회한 직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마이크론 차세대 G11 낸드, 웨이퍼 본딩으로 400단 돌파

마이크론이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차세대 3D 낸드 G11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G11은 기존 G9 세대 대비 비트 밀도를 두 배로 높이고 입출력 성능을 최대 50% 향상시키며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YMTC가 앞서 적용한 웨이퍼-온-웨이퍼 본딩 기술을 도입해 메모리 셀 어레이와 주변 로직을 별도 공정으로 제작한 뒤 결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또한 활성 워드라인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400단 이상의 적층과 업계 최고 수준의 셀 피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G11 이후에도 신소재와 고밀도 셀 구조 개발을 통해 적층 수 증가와 셀 치수 축소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낸드 스케일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솔리다임, 美 상장 철회 — SK하이닉스 낸드 자금조달 전략 수정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미국 낸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추진을 멈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2021년 인텔의 낸드플래시·SSD 사업을 약 90억달러에 인수하며 출범한 자회사다.

전자신문
장비·소재·부품

케이엔제이, CVD SiC 포커스링 증설 — 낸드서 D램까지 공급 확대

케이엔제이가 충청남도가 주최한 '제33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에서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모성 부품인 CVD SiC 포커스링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소재 생산부터 정밀가공, 품질검사까지 자체 수행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선단공정 전환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식각 공정용 소모성 부품 수요가 늘면서, 올해 9월 말 기준 연간 매출 환산 약 1400억원 수준의 SiC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기존 낸드 중심 공급 경험을 D램으로 확대하고, 해외 신규 고객 확보와 직경 500mm 이상 대구경 단결정 Si 부품사업 육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머크, 충북 음성에 몰리브덴 신소재 공장 개소 — 낸드용 전구체 공급

독일 화학기업 머크가 22일 충북 음성에 신규 몰리브덴(MoO2Cl2) 생산설비를 개소했다. 벤자민 하인 머크 일렉트로닉스 CEO는 이 설비가 향후 5년 내 반도체 소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 투자라고 밝혔다. 몰리브덴은 반도체 증착 공정에 쓰이는 차세대 전구체 소재로, 기존 전구체인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아 칩 성능 향상에 유리하다. 빙 한 머크 일렉트로닉스 박막 소재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몰리브덴이 3D 낸드에 먼저 채택됐으며 향후 D램과 첨단 로직 반도체로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의 한국 내 누적 투자 규모는 8억 2000만 유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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