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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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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LG CNS 피지컬웍스 고도화, 제조·물류 로봇 수주 확대

LG CNS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조·물류 현장의 로봇 개념검증(PoC)을 실제 사업 수주로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고도화해 여러 제조사의 다양한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모델도 확대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AWS 등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순찰·접객·안전 분야 사업화도 논의 중이다. 로봇 사업이 속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3분기 매출은 2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방산·제약·전자·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나노포지AI 146억 시드투자, AI로 반도체 신소재 개발 가속

AI 기반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 나노포지에이아이가 146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퓨처플레이, 매쉬업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에코프로파트너스 등이 참여해 누적 투자금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원자 사이의 힘과 에너지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이차전지 등에 활용할 신소재를 개발하며, 에코프로비엠과 차세대 소재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전자구조 예측 기술 개발과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테크42↗
시장·실적·공급망

삼성SDS, 3분기 클라우드 매출 18% 증가 — AI 인프라·물류 확대

삼성SDS는 29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AI 전환(AX)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IT서비스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은 2031년까지 누적 500메가와트(MW)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며, 내년 3월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업용 AI 플랫폼 '패브릭스 2.0'과 공공용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사용자를 확대하고 제조 현장에는 로보틱스 전환(RX) 사업을 추진한다. 물류 부문에서는 우정항공 인수와 중국 남방항공 물류 협력을 통해 항공 운송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분기 매출은 3조 7725억원, 영업이익은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삼성SDS, AX 수요발 클라우드·물류 성장 — 3분기 영업익 늘어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7725억원, 영업이익 24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IT서비스 부문에서는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8% 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 CSP는 SCP 수요 증가와 공공·SW 업종의 GPUaaS 공급 확대로, MSP는 금융권 AI전환과 조선업 ERP 사업 확대로 성장했다. 물류 사업은 항공·해상 물동량과 운임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16% 증가해 분기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SDS는 AI 인프라와 플랫폼·서비스를 결합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금융·공공 AI 플랫폼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쉬인, 멕시코 통관허가 만료 잇따라 — 물류 차질 우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쉬인이 멕시코 물류업체들의 간이 통관 허가 갱신 지연으로 현지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수취인당 2500달러까지 간소화 절차로 수입할 수 있는 'T1' 제도상 허가가 물류업체 11곳에서 순차적으로 만료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만료됐고 DHL·UPS·페덱스 등은 12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쉬인은 올해 초에도 협력사 차질로 약 20만 건의 주문이 영향받아 환불에 나선 바 있다. 멕시코 관세위원회는 갱신 여부와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관세 수입 감소와 일자리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다키클라우드, ETRI에 리벨리온 NPU 기반 AI플랫폼 공급

테크42의 스타트업 소식 모음 '스타트업 안테나'에 따르면, AI 인프라 기업 다키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운영사 옵스나우와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연구 환경에 자사 플랫폼을 공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리벨리온의 ATOM-Max NPU 기반 서버와 AMD EPYC 프로세서가 활용됐으며, 다키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Aegis'와 AI 모델 서빙·추론 플랫폼 'Metis'로 가속기 자원 관리와 모델 실행 환경을 지원했다. 같은 기사에서는 엔젤스윙의 해외 건설 디지털트윈 계약, 딥파인의 트램 안전 AI 개발, 로바이·고스트패스의 로봇 제어·생체인증 실증 등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확대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테크42↗
국내 반도체 생태계

인텔 피지컬AI, 한국 제조·물류기업과 로봇 협력 확대

인텔 클라이언트·피지컬 AI 그룹 산업 로보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존 힐리는 14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숍'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로보틱스 시장 기회가 한국 고객·협력사 생태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조, 물류, 유통 등 여러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제품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기업명과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일렉 반도체
국내 반도체 생태계

로보에테크놀로지, 물류 자동화 로봇 기술로 글로벌 대회 2위

로보에테크놀로지가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지역 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 본선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다. 10월 8일 열린 한국 예선에서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자율작업형 로봇 '모로우'를 활용해 컨테이너 하역 등 고강도 물류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과 납품 수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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