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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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LG CNS·삼성SDS, AI데이터센터 운영사업 확대
삼성SDS, LG CNS, 롯데이노베이트 등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설계·구축에서 운영·GPU 서비스까지 확장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11월 2일 경북 구미에 6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발표했고 자체 GPU 서비스와 코로케이션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LG CNS는 11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했으며 GPU 관련 설비에 투자해 GPUaaS와 AI 팩토리 사업도 진행 중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DBO와 위탁운영 수주를 늘리며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준공 이후에도 운영·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장기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삼성SDS, 구미 AI데이터센터 착공 — 영남 60조 투자 신호탄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투자를 결정한 이 센터는 초기 전력 용량 60MW로 지어지며 최대 120MW까지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착공은 삼성이 영남권에 60조원을 투입하는 첨단산업 투자 계획 중 첫 가시적 성과로, 앞서 삼성은 지난 7월 구미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31년까지 직접투자·지분투자·DBO 사업을 결합해 AI 인프라를 800M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설비투자·팹 증설삼성SDS, 구미서 AI데이터센터 건설 시작 — 영남권 투자 본격화
삼성SDS가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 초기 전력 용량 60MW로 조성되며 향후 최대 120MW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고성능 GPU 서버의 발열 처리를 위해 공냉식과 수냉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과 이중화된 전력 인프라를 적용한다. 삼성SDS는 자체 GPU 운영 서비스와 고객이 직접 GPU를 설치하는 코로케이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삼성 관계사의 로보틱스 전환(RX) 사업과 연계해 AI 학습 연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은 삼성이 발표한 영남권 투자 계획의 가시적 성과로 소개됐다.

삼성SDS·현대오토에버·LG CNS, 3Q 매출 성장에도 환차손 부담
삼성SDS, LG CNS,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수익성에서는 엇갈린 성적을 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매출이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고, LG CNS는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세 회사 중 가장 크게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지만 ITO 단품 매출 비중 확대와 일부 계약의 4분기 이연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세 회사 모두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거래·환산손실 영향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삼성SDS와 LG CNS, 현대오토에버는 AI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향후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SDS, 3분기 클라우드 매출 18% 증가 — AI 인프라·물류 확대
삼성SDS는 29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AI 전환(AX)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IT서비스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은 2031년까지 누적 500메가와트(MW)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며, 내년 3월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업용 AI 플랫폼 '패브릭스 2.0'과 공공용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사용자를 확대하고 제조 현장에는 로보틱스 전환(RX) 사업을 추진한다. 물류 부문에서는 우정항공 인수와 중국 남방항공 물류 협력을 통해 항공 운송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분기 매출은 3조 7725억원, 영업이익은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했다.

삼성SDS 클라우드 매출 급증,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삼성SDS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고, 특히 삼성 관계사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금융권 AI 전환과 조선업 ERP 프로젝트, 공공·소프트웨어 업종의 GPUaaS 수요 확대가 클라우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항공·해상 물류 매출 증가도 전체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삼성SDS는 2031년까지 AI 인프라에 투자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며, 데이터센터 DBO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SDS, AX 수요발 클라우드·물류 성장 — 3분기 영업익 늘어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7725억원, 영업이익 24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IT서비스 부문에서는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8% 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 CSP는 SCP 수요 증가와 공공·SW 업종의 GPUaaS 공급 확대로, MSP는 금융권 AI전환과 조선업 ERP 사업 확대로 성장했다. 물류 사업은 항공·해상 물동량과 운임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16% 증가해 분기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SDS는 AI 인프라와 플랫폼·서비스를 결합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금융·공공 AI 플랫폼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LG CNS·삼성SDS, AI·클라우드 수요로 3분기 실적 개선
삼성SDS는 10월 29일, LG CNS와 현대오토에버는 10월 30일 각각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증권가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3사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S는 GPU 임대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사업 성장이, LG CNS는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대외 고객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 투자 확대로 매출 성장이 이어지지만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의 부진은 계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현대오토에버의 ITO 공급단가 인상 소급분과 AI GPU 서버 공급 매출이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추가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