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동원파츠 코스닥 상장, 반도체 소모성 부품 공급망 확대
동원파츠 조준 부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TSMC처럼 장비사와 경쟁하지 않는 전략을 강조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매출 비중 확대를 전망했다. 그는 동원파츠 제품이 장비사를 거쳐 최종 고객에 공급돼 램리서치와 국내 부품사 간 특허분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은 2023년 39.3%에서 2025년 45.1%로 높아졌다가 올해 상반기 신규 장비 입고 증가로 39.7%로 낮아졌으며, 장기적으로는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9% 늘었고 영업이익은 30억원에서 145억원으로 급증했다. 동원파츠는 금속 3D프린팅 등 신사업도 추진하며 11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