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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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팹62, 애리조나서 장비 반입 시작 — 14A 공정 적용 전망
인텔이 미국 애리조나주 오코틸로 캠퍼스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 '팹62'의 건설과 장비 반입을 본격화했다. 나가 찬드라세카란 인텔 파운드리 총괄 겸 최고기술·운영책임자(CTO·COO) 부사장은 10월 22일(현지시간) 팹62가 오코틸로 캠퍼스의 6번째 대규모 양산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팹62를 2028년말 가동할 계획이며, 1.4나노(nm)급 14A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2021년부터 오코틸로 캠퍼스에 팹52와 팹62를 짓기 시작했다.
설비투자·팹 증설팹62 장비 설치 개시, 인텔 애리조나에서 2028년 가동 목표
인텔이 애리조나 팹62에서 제조장비 설치를 본격화했으며 2028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나가 찬드라세카란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겸 CTOO가 밝혔다. 팹62에 적용할 구체적 공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동 시점을 고려할 때 인텔 14A 공정이 거론된다. 인텔은 오하이오 뉴앨버니 '오하이오 원' 프로젝트 공장에서도 구조 트러스 설치를 마쳤다고 전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당초보다 가동 일정이 늦춰진 상태다. 인텔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포토마스크 공장 착공, 오레곤 연구개발, 뉴멕시코 패키징 등 미국 내 생산체계 확충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인텔, 애리조나 Fab 62 장비 설치 — 2028년 가동 목표
인텔이 애리조나 Fab 62에 생산 장비 반입을 시작했으며 2028년 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Fab 62에는 아직 특정 공정이 배정되지 않았지만 인텔 18A, 18A-P, 14A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D1X 팹에서는 하이-NA EUV 장비를 양산에 투입해 팬서레이크 등 칩의 일부 타일을 생산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오하이오주 뉴올버니 Ohio One 복합단지의 첫 팹에는 주요 구조 트러스가 설치됐지만 가동 일정과 적용 공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텔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포토마스크 생산시설도 착공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