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퀄컴·앤듀릴, 스냅드래곤X 탑재 군용 노트북 미국서 생산
퀄컴과 미국 방산기업 앤듀릴이 27일(현지시간) 미군·공공기관용 컴퓨터 제품군 '블루칩'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첫 제품은 노트북으로,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한 스냅드래곤 X 시리즈 SoC를 탑재한다. 앤듀릴은 설계와 제조를 맡아 오하이오주 '아스널-1' 시설에서 회로기판을 조립하고 케이스·배터리 등도 미국 내 생산을 추진한다. 양사는 시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내년부터 주문을 받을 계획이고, 퀄컴은 시제품 부품 조달 비용의 90% 이상이 미국과 동맹국 공급업체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