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뉴스
한솔아이원스, 오창 반도체부품 공장 증설 — 유상증자로 투자금 마련
한솔아이원스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보유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26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기자본의 59.92%에 해당하며, 재원 마련을 위해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투자금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 신축과 설비 도입에 투입되며, 공장 건축에 약 700억원, 정밀가공 설비에 약 281억원, 세정·코팅 설비에 약 279억원이 투입된다. 신공장은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창에 반도체 R&D 거점 개소…실증 인프라 가동
충북테크노파크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TP에서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융합관은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됐으며, 사업은 2023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추진됐다. 국비 67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185억4700만원이 투입됐다. 융합관은 충북 지역 반도체 기업의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장비·소재·부품JSR, 오창서 EUV용 금속산화물 포토레지스트(MOR) 첫 생산
일본 JSR의 한국법인 JSR마이크로코리아가 9월 30일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 반도체 소재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극자외선(EUV) 공정용 금속산화물 기반 포토레지스트(Metal Oxide Resist, MOR)의 최종 생산공정을 수행하며, JSR이 처음으로 마련한 EUV MOR 생산거점이다. JSR은 2021년 미국 인프리아를 인수한 뒤 MOR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MOR은 무기물 기반 포토레지스트로 유기물 기반 소재보다 식각 저항이 우수해 노광 공정에서 패턴 무너짐을 줄이고 미세 패턴 구현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LGD 출신 오창호 영입 — 반도체 패키지소재 신사업 강화
LG디스플레이에서 대형 OLED 사업부장을 지낸 오창호 전 부사장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녹스첨단소재 고문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오 고문은 1991년부터 2023년 2월까지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했고, 이후 LG사이언스파크 재팬에서 근무한 뒤 이녹스첨단소재에 합류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LG디스플레이에 대형 OLED용 봉지 소재를 납품 중이며, 이번 영입이 대형·중소형 패널 소재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패키지 소재 개발 신사업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장경호 회장과 강정태 사장이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