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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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온디바이스AI 협동로봇·용접로봇 국책과제 수행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서 국책과제 2건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989억원이며 이 중 681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첫 번째 과제는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에 NPU와 실시간 제어 기능을 담아 협동로봇 3종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탑재하는 것으로, 두산로보틱스가 총괄주관기관을 맡아 54개월간 진행한다. 두 번째 과제는 협동로봇에 AI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원전 기자재 수준의 고난도 용접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센터에서 실증을 거쳐 조선·플랜트·방산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미파이브-모빌린트, 로봇 AI반도체 턴키 개발 계약 — K-온디바이스AI 과제
SEMIFIVE가 모빌린트와 '케이(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프로그램 아래 로보틱스용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Spec Hand-off' 방식의 엔드투엔드 개발 체계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해당 칩에는 LPDDR6, PCIe Gen6, UCIe-S 등 차세대 메모리·인터페이스 기술이 통합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HPC, 엣지 AI에 머물던 응용 분야를 피지컬 AI(로보틱스)로 확장해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설명이다.

NC AI·LG전자, K-온디바이스AI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
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에서 LG전자는 로봇 하드웨어와 학습 데이터, AI 모델,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관련 역할을 맡는다. NC AI는 사람의 동작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식하는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