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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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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윈도우11 26H2, 램 128MB 구동 — 경량화 실험 또 경신

Tiny11 프로젝트로 알려진 개발자 NTDEV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윈도우11 26H2를 128MB 램에서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치본은 바탕화면과 파일 탐색기, 시작 메뉴, 메모장 앱까지 실행할 수 있었지만, 개발자는 동작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윈도우11 최소 메모리는 4GB로, 이번 실험은 권장 최소치의 3.125%에 해당하는 메모리만 사용한 것이다. NTDEV는 2023년에도 176MB 램으로 윈도우11을 구동한 바 있으며, CD-ROM 용량 수준의 ISO 파일로 윈도우11 설치본을 축소하는 실험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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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EDA·IP

인텔 APX, 윈도우11 인사이더 빌드에 등장 — 노바레이크 호환 준비

윈도우 인사이더용 빌드 29295에 'Advanced Performance Extensions(APX)' 토글이 실험 기능으로 등장했다고 Neowin이 2026년 10월 23일 보도했다. APX는 인텔이 2023년 발표한 명령어 확장으로 범용 레지스터를 16개에서 32개로 늘리고 3-오퍼랜드 명령어 형식을 지원해, 인텔 64 기준보다 로드는 10%, 스토어는 20% 줄어든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현재는 APX를 지원하는 칩이 출시되지 않아 이 설정을 켜도 실제 동작은 없다. 인텔의 노바레이크 코어 울트라 400 시리즈와 제온7 '다이아몬드 래피즈'가 2027년 APX를 지원하는 첫 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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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MS 윈도우11 메모리 최적화, 저용량 PC 체감속도 개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을 개편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활성 데이터를 메모리에 최대 2GB까지 더 오래 유지해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RAM 가격 상승 상황에서 8GB 이하 메모리를 탑재한 PC 이용자가 체감 성능 개선을 가장 크게 느낄 것으로 소개됐다. 8GB 이하 환경에서는 위젯을 클릭할 때만 로딩해 200MB 이상의 메모리를 추가로 확보하며, 에어팟 페어링·로그인 속도 개선, AI 챗봇형 검색, 신규 '사진' 앱 베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테크42
시스템반도체·팹리스

AMD 라데온 RX 6950 XT, 윈도우7과 윈도우11 게임성능 비교

Tom's Hardware가 동일한 최신 AM5 PC(라이젠 7 9800X3D, 라데온 RX 6950 XT)에 윈도우7과 윈도우11을 각각 설치해 DirectX 11 게임 8종과 DirectX 9 게임 2종의 성능을 비교했다. 윈도우7은 NVMe·USB 3.0을 기본 지원하지 않아 드라이버를 설치 이미지에 슬립스트리밍해야 했고, AM5 플랫폼용 공식 칩셋 드라이버도 없었지만, RDNA 2 GPU는 윈도우7 드라이버를 지원해 테스트가 가능했다. CSM(호환성 지원 모듈)을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필요했으며, 윈도우11에서는 VBS와 HVCI를 비활성화했다. 메트로 2033 리덕스 테스트에서는 윈도우11의 평균 프레임이 더 높았지만, CPU 제한 구간에서 윈도우7이 더 안정적인 1% 로우 프레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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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윈도우11 출시 5주년, 26H2 업데이트로 안정화 모색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1이 2021년 10월 5일 출시된 지 5년이 지났다. 출시 초기 하드웨어 최소 요구사항 강제, 온라인 계정 로그인 강요, Copilot+ PC 브랜딩 도입과 폐기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최근 배포된 26H2 업데이트는 큰 변화 없이 예측 가능하고 혼란이 적은 업데이트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우는 데스크톱·노트북 시장의 약 76%를 차지하며, 윈도우 버전 중에서는 윈도우11이 약 72%, 윈도우10이 28% 이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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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윈도우11 25H2 긴급패치, AMD GPU 크래시는 해결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에서 발생한 다수의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대역외(out-of-band)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해당 정기 패치는 이동 가능한 작업표시줄, Start 메뉴 레이아웃 설정, 검색 기능 개편 등 새 기능을 포함했으나, AMD Radeon GPU 탑재 PC의 크래시,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RDS) 불안정, 오디오 출력·마이크 입력 중단, 탐색기 검은 화면, 파일 히스토리의 외장 드라이브 미인식 등 문제를 일으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긴급 패치로 RDS 불안정, 오디오 문제, Plan9 공유 폴더 기반 Claude Cowork 오작동 등을 수정했다고 밝혔지만, AMD GPU 크래시 문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HP는 BIOS 손상, 레노버는 전원 관리 오류로 인한 검은 화면·종료 문제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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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윈도우11 메모리 무결성, 10월부터 기존 PC로 확대 — 게임 성능 주의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9월 1일 블로그를 통해 10월부터 품질 업데이트로 윈도우11의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보안 기능을 더 많은 기존 PC에 자동으로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가상화 기반 보안(VBS)을 활용해 커널 모드 코드 무결성 검사를 격리된 환경에서 수행하며, 이미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한 PC는 기존 설정이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8세대 이상, AMD Zen 2 이상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요건을 갖춘 기기를 대상으로 준비 상태를 자동 평가한 뒤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기능은 일부 시스템에서 게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부터 게이머들에게 필요 시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고 안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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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윈도우11 선탑재 라이선스 환불받는 법, 포털 등장

이탈리아 리눅스 소사이어티와 유럽자유소프트웨어재단이 PC에 선탑재된 윈도우11 라이선스 환불을 돕는 'Refund4Freedom'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원치 않는 운영체제 구매를 강요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며, 환불 절차와 양식을 제공한다. 에이서와 레노버는 환불 절차를 운영하지만 델과 HP는 별도 절차가 없다고 소개했다. 사용자는 PC를 포맷하지 않은 채 계약 조항을 사진으로 남기고 고객센터에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문의할 것을 권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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