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나무가, 글로벌 휴머노이드에 카메라모듈 공급 확정
카메라 모듈 업체 나무가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기로 확정하고 양산을 준비 중이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는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일렉이 주최한 '휴머노이드를 움직이는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회사는 고객사명과 공급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디일렉 취재 결과 글로벌 완성차 그룹과 그 산하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로 확인됐다. 나무가는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모듈을 공급해왔으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삼성전자에 의존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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