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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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세 — AI 인프라 관리 공모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11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공모가 대비 25.16% 하락한 1만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공모가보다 49.21%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129개 기관이 참여해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회사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 우려와 국내 증시 변동성을 고려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래블업은 GPU 등 AI 가속기를 통합 관리하는 '백엔드닷에이아이'를 주력 제품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약 4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투입해 AI 모델·서비스 운영 분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장비·소재·부품영광YKMC, High-NA EUV 부품 양산 돌입 — 코스닥 상장 추진
영광와이케이엠씨(YKMC)가 2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 매출이 지난해 516억원에서 올해 8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용 챔버 및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정밀가공과 특수표면처리·초고진공 세정·조립을 일괄 처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부터는 고개구율(High-NA)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용 부품 선행 양산에 들어갔으며, 장관섭 대표는 해당 장비용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반도체향 챔버 라인은 기존 12종에서 내년 22종으로 늘리고, 공급량도 올해 3270대에서 내년 600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 자금을 생산거점 확보와 설비 확충에 투입하며,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이달 16일이다.

아테코, 메모리 후공정 장비로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추진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아테코가 10월 2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무 요건과 무관하게 기술력을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회사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제품군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테코는 HBM, LPCAMM 등 메모리 제품을 검사하는 자동화 검사 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생산한다.
장비·소재·부품동원파츠 코스닥 상장, 반도체 소모성 부품 공급망 확대
동원파츠 조준 부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TSMC처럼 장비사와 경쟁하지 않는 전략을 강조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매출 비중 확대를 전망했다. 그는 동원파츠 제품이 장비사를 거쳐 최종 고객에 공급돼 램리서치와 국내 부품사 간 특허분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은 2023년 39.3%에서 2025년 45.1%로 높아졌다가 올해 상반기 신규 장비 입고 증가로 39.7%로 낮아졌으며, 장기적으로는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9% 늘었고 영업이익은 30억원에서 145억원으로 급증했다. 동원파츠는 금속 3D프린팅 등 신사업도 추진하며 11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래블업 코스닥 상장, Backend.AI로 AI 인프라 사업 확장
래블업이 11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1만9천원, 총 공모금액은 414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기관 수요예측에는 1129개 기관이 참여해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인텔·AMD 등 다양한 AI 가속기를 지원하는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백엔드닷에이아이'를 주력 제품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약 48억원을 기록했다. 또 AI 모델 운영과 API·비용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 '컨티넘 엔터프라이즈'를 상용 출시해 첫 고객을 확보했다. 상장 이후에는 공모자금을 연구개발과 북미·아시아·유럽 등 해외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장·실적·공급망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확정, 영상분석 AI 안전관제 사업 확장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약 4조원 규모 증거금을 모으며 경쟁률 1410.9대 1을 기록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약 21조원 규모 주문이 들어와 경쟁률 1234.3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에서 확정됐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로 공공기관과 산업 현장에 안전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난해 매출 466억원과 영업이익 49억원을 거뒀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으로 오는 30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 자금은 영상분석 파운데이션 모델과 국방 AI 개발 등에 투입된다.

인텔리빅스 코스닥 수요예측 흥행 — 영상분석 AI 상장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치고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격을 제시한 기관 신청 건은 모두 확정 공모가 이상을 제시했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낸 기업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영상분석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안전·산업안전·재난대응·교통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생성형 AI 플랫폼 'GenAMS'와 AI 에이전트 '빅사(VIXA)'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공모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사업화, 국내외 사업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엘리스그룹 코스닥 데뷔 급락,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부각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2.04%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는 흥행했으나 상장 직후 매도 물량과 고평가 부담이 겹쳐 주가가 급락했다. 엘리스그룹은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AI PMDC'와 GPU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연간치를 넘어서는 등 실적은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수익성 우려가 관련 기업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