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뉴스
깃허브 코파일럿 프로젝트, AI 에이전트 작업 조율까지 자동화
깃허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6' 행사에서 개발 목표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실행하고 작업을 배분하는 '코파일럿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코파일럿 오케스트레이터가 하위 에이전트 실행과 전체 작업 조율을 맡아, 개발자는 목표 설정과 결과 검토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코파일럿 퓨전'은 작업에 쓸 모델과 실행 방식을 선택하게 하고, '코파일럿 드리밍'은 코드 변화에 맞춰 개발 지침을 정비하며, '캔버스'는 에이전트가 기능을 테스트하는 작업 공간이다. 제이 파리크 마이크로소프트 코어AI 부문 수석부사장은 개발자가 여러 에이전트의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던 방식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장비·소재·부품CAS 과학 지식, 코파일럿 커넥터 탑재 — 제약·화학 R&D
미국화학회(ACS) 산하 CAS가 2026년 10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서 CAS Connections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커넥터를 통해 코파일럿 사용자는 CAS가 선별해온 과학 지식 데이터베이스 CAS Content Collection과 에이전틱 AI 'CAS Newton'에 접근할 수 있다. 워드 사용자는 화합물의 CAS Registry Number와 구조, 반응 조건을 확인할 수 있고, 팀즈 사용자는 특정 물질의 특허 문헌 등장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CAS는 2026년 6월 여러 초기 협력 기관과 함께 CAS Connections를 출시했으며, 이번 커넥터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된다.
장비·소재·부품CAS, MS 코파일럿에 과학지식 DB 연결 서비스 출시
미국화학회(ACS) 산하 CAS는 자사의 신뢰도 높은 과학 지식베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연동하는 'CAS Connections' 커넥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코파일럿 사용자는 제약, 생명과학, 화학 분야에서 사람이 큐레이션한 전문 과학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CAS는 이번 연동이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 과정을 더 빠르게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계·EDA·IP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통제 유지하는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공개
깃허브 마틴 우드워드 개발자 관계 부문 부사장은 AI 시대의 차세대 개발자 인터페이스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를 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작업 계획과 실행, 검증을 맡고 개발자는 방향 설정과 결과 검토·통제에 집중하는 구조다. 깃허브 코파일럿 코딩 에이전트는 이슈를 받아 격리된 환경에서 작업한 뒤 결과를 풀 리퀘스트로 제출해 개발자가 반영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입력 방식(모달리티), 실행 체계(하네스), 통제 수단(컨트롤 플레인) 세 계층이 통제권을 내주지 않으면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깃허브는 로지텍과 약 18개월간 협력해 물리 키패드로 코파일럿 세션을 호출하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MS 코파일럿·드론 연동, 인더스트리 서밋서 재난구조 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 서울 코엑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코파일럿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재난구조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 참가자가 구조 대상자 인상착의를 음성으로 설명하면 코파일럿이 이를 인식해 특징으로 활용하고, 드론이 촬영한 현장 사진에서 해당 인물을 찾는 방식이다. 체험에서는 바다, 무너진 건물, 화재 현장 세 곳 중 실제 대상자가 있는 곳을 찾아 '119 신고 완료'를 표시하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개 짖는 소리를 사람 목소리로, 부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오탐도 나타났다. 드론이 사람을 직접 구조한 것은 아니며 실제 상용 서비스도 아니다.

코파일럿+ PC 브랜드 종료, AI PC 하드웨어 기준 보편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5월 '빌드' 행사에서 도입한 '코파일럿+ PC' 명칭 사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출시 당시 40 TOPS 이상 NPU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만 충족했지만, 이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와 AMD 라이젠 AI 프로 300도 이 기준을 넘는 NPU를 탑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기반 신형 서피스 랩톱·프로를 공개하면서도 '코파일럿+ PC' 명칭을 강조하지 않았다. 서피스 부문 수석부사장과 퀄컴 컴퓨트 본부장 모두 동일한 경험은 유지하되 해당 용어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PC 출하량 중 AI PC 비중이 55%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MS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신기능으로 업무자동화 확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에 '홈', '코드', '오토파일럿' 기능을 새로 공개하며 AI 비서를 업무 실행 도구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오토파일럿은 사용자 지시 없이 업무를 지속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로, 기존 '스카우트' 기능의 이름을 바꾼 것이다. 코드는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게 지원하며, 홈은 챗과 코워크 기능을 통합한 시작 화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에 앤트로픽 '클로드 오푸스 5.5', 오픈AI 'GPT-6' 등 최신 모델을 추가해 이용자가 업무별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실적·공급망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브랜드 신제품 제외 — 램 부족에 8GB 최적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선보인 '코파일럿+' PC 브랜드를 신제품에서 제외했다. 서피스 CVP 브렛 오스트럼은 윈도우센트럴 인터뷰에서 신제품이 기존 코파일럿+ 요건을 충족하지만 해당 명칭은 쓰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회사는 윈도우11 내 코파일럿 기능 비중을 줄이고 성능·안정성·업데이트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속에서도 8GB 램에서 원활히 구동되도록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2GB 램 권장 사항이 웹사이트에서 삭제됐고, 8GB 램을 탑재한 서피스 포 비즈니스 신제품도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