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
뉴스
파네시아, CXL 스위치칩 전시 — AI 데이터센터 패브릭 확장 지원
파네시아가 10월 12~15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를 공개했다. 이 스위치 칩은 하나의 다이에서 PCIe와 CXL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하며, CXL 3.2 표준의 포트 기반 라우팅(PBR)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위치 간 캐스케이딩 기능을 통해 수백, 수천 개의 연산·메모리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확장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파네시아는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CXL 어플라이언스 구축 협력을 진전시키고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 파트너십 논의도 확대했다. 정명수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대규모 CXL 시스템의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파네시아·딥엑스, AI반도체 특별관서 CXL·NPU 칩 시연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 AI반도체 특별관에서 국내 AI반도체 팹리스들이 실물 칩과 데모를 공개했다. 파네시아는 CXL·PCIe 기반 개방형 인터커넥트 스위치 칩을 전시해 엔비디아 GPU, AMD CPU, 국산 NPU 등 이기종 가속기를 연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디노티시아는 비정형 데이터 처리 병목을 줄이는 벡터DB프로세스유닛(VDPU) 칩과 AI 스토리지를 소개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5nm 공정 비전 칩 'DX-M1'을 고객사 바이다, 마인드레이와 함께 전시하고 CPR 교육용 스마트글래스 데모를 시연했다. 모빌린트는 CPU와 MPU를 통합한 '레귤러스' 칩 기반 실시간 시각언어모델 데모와 USB형 NPU 동글을 공개했다.

파네시아·메타, CXL 아키텍처로 데이터센터 지연 편차 해소
메타와 파네시아가 CPU, 가속기, 메모리를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로 연결해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동작시키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제시했다. 파네시아는 이 기술을 메타와 공동 저자로 네이처 리뷰 학술지에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조는 CXL을 활용해 랙 간 지연 시간 편차를 줄이고 데이터센터가 예측 가능하게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AI 모델 규모 확대로 발생하는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으로 소개됐다.

파네시아, 메타와 데이터센터 단일칩 구조 개발 — NREE 학술지 게재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가 메타와 협업해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동작시키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제시했다. 관련 연구는 네이처가 발행하는 학술지 NREE(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초청받아 게재됐다. AI 모델이 조 단위 파라미터로 커지면서 학습 단계마다 수백~수천 개의 가속기가 참여해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주고받고 있다. 전체 진행 속도는 가장 느린 가속기가 결정하기 때문에, 가속기를 단순히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