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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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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포스코DX, 영업이익 감소 속 피지컬AI·로봇으로 반등 모색

포스코DX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52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2%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2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고 수주잔고는 약 9400억원이었다. 회사는 철강 현장에서 검증한 피지컬 AI와 로봇 자동화 기술을 그룹사로 확산하고, 딥엑스·모빌린트와 협력한 산업용 비전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티'를 통한 AX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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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AI 예산 21.3조 편성 — 2027년 두배 증액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올해보다 두 배 가까운 21조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수도권 팹 조기 가동과 서남권 클러스터 구축 등 생산기반 확충에 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전력·용수·산단 인프라에도 2조1000억원을 선제 투자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기업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체 설계 등 전문인력 2000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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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북, 피지컬AI·로봇 밸리 구축 토론회 — HBM-HBF 사업도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동영 의원실 주관으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가 11월 4일 오전 7시 국회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정동영·안호영·한병도 등 지역 의원 다수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에 '피지컬AI 밸리'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로는 김정호 KAIST 교수의 HBM-HBF 사업, 공승현 카이스트 교수의 피지컬AI AAR 사업, 박태준 한양대 교수의 로봇팜 팩토리 사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의 로봇부품 지원센터,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의 피지컬AI 물류센터 등이 각 12분씩 발표된다. 발제 후 토론과 질의응답을 거쳐 오전 9시 각 의원의 종합 정리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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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인텔, SAP EWM과 피지컬AI 연동 — 창고로봇 자동화 추진

인텔과 SAP가 2026년 10월 29일 SAP 테크에드 2026 행사에서 피지컬 AI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창고 물류관리 시스템인 SAP EWM과 인텔의 엣지용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연동했다. 기업이 SAP EWM에 업무 맥락과 처리 규칙을 입력하면 인텔 반도체 기반 자율 로봇이 이를 전달받아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은 작업 진행 상황과 완료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산 시스템에 보고해, 전산 시스템과 현장 공정이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디일렉 반도체↗
국내 반도체 생태계

현대차, 피지컬AI 데이터 플라이휠로 반도체·컴퓨팅 기반 확장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 Connect AI 2026'에서 라파엘로 단드레아 ETH 취리히 교수와 현대차·기아 박민우 사장이 피지컬 AI 상용화 조건을 제시했다. 단드레아 교수는 키바시스템즈·룸바 등 제한된 환경에서 신뢰도 높게 작동한 자동화 사례를 들며, 휴머노이드는 자율주행보다 구동·감지·연산을 모두 새로 통합해야 해 훨씬 어려운 문제라고 진단했다. 박민우 사장은 실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검증에 반영하고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피지컬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차량 센서·소프트웨어·데이터 구조를 SDV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온디바이스 AI 컴퓨팅과 대규모 학습용 AI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크42
시장·실적·공급망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피지컬AI·공급망 조직 강화 예고

현대자동차그룹이 2027년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준비하며 '불확실성 방어'와 '실행력'을 핵심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관세 변동성, 전기차 캐즘에 따른 수요 둔화, 생산 차질로 인한 수익성 둔화 우려가 겹친 복합 위기 국면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대규모 수장 교체나 무리한 조직 확장보다는 핵심 기능과 현장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신문은 공급망과 피지컬 AI 관련 조직이 전진 배치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전자신문
설계·EDA·IP

Arteris, 피지컬AI 데이터 이동 최적화 전략 제시

반도체 설계 IP 업체 Arteris의 애슐리 스티븐스 제품관리·마케팅 디렉터가 피지컬 AI 시스템의 데이터 이동 문제를 설명했다. 피지컬 AI는 다양한 컴퓨팅 요소가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분석·판단하면서도 배터리로 오래 작동해야 하므로, 어떤 데이터를 어디서 처리하고 이동을 어떻게 최소화할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는 코히런트 인터커넥트는 CPU에, 논코히런트 인터커넥트는 AI 가속에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지니어들이 앞으로 마주할 추가 과제들도 언급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SKAI, 엔비디아·ABB 피지컬AI 백서 참여 — 디지털트윈 기술 소개

스카이인텔리전스(SKAI)가 ABB 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공동 발간한 두 번째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산업용 피지컬 AI를 위한 인재 양성'에 참여했다. 백서는 디지털트윈과 시뮬레이션, 합성데이터를 피지컬 AI의 핵심 역량으로 제시했으며, 설계·운영 검증부터 합성·희소사건 데이터 생성, 운영 의사결정, 인재 학습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AI는 해당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백서 내용에 참여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 소식과 함께 파일러의 뉴립스 2026 논문 채택, 한컴문학상 시상 등 여러 SW 업계 소식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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