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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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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EDA·IP

Qwenputer, RISC-V CPU 가중치 내장해 Doom까지 구동

AI 엔지니어 디비안시 아그라왈이 개발한 Qwenputer는 Qwen 3.5 4B LLM에 32비트 RISC-V CPU를 직접 가중치 형태로 컴파일해 삽입한 실험적 프로젝트다. 이 CPU는 학습이 아닌 컴파일러가 모든 가중치를 계산해 만들어졌으며, 공식 riscv-tests를 통과하고 QEMU와 결과가 일치한다고 설명됐다. Qwen의 Gated DeltaNet 상태를 RAM처럼 활용해 외부 툴 호출 없이 C와 MicroPython 코드를 실행할 수 있고, 둠 게임 E1M1 맵도 구동한 사례가 공개됐다. 1,024개 슬롯에 최대 512개 파일을 저장하는 파일시스템도 추가돼 모델 크기가 커졌으며, 테스트에는 24GB 이상의 VRAM이 권장된다고 개발자는 밝혔다. 코드는 MIT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공개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Andes Waits For Market Momentum For Cuzco CPU

EE Times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인텔 랩터레이크 넥스트, DDR4 LGA1700 CPU 교체 수요 겨냥

인텔이 DDR4 기반 LGA1700 메인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신규 프로세서 '랩터레이크 넥스트'를 내년 상반기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DDR5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DDR4 지원 프로세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AMD가 AM4 메인보드용 프로세서를 재출시한 것과 유사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나와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판매된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 DDR4를 지원하는 13·14세대 코어 비중이 DDR5 전용 코어 울트라 200S보다 높았다. 영국 매체 클럽386은 세관 기록을 근거로 미출시 LGA1700 프로세서 4종이 베트남에서 출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조 공정은 기존 인텔 7 공정을 유지하거나 이를 개선한 동급 공정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ZDNet Korea↗
설계·EDA·IP

퀄컴 오라이언 설계자 윌리엄스, 누바코어서 CPU 효율 강조

퀄컴 오라이언 CPU 개발을 주도했던 제러드 윌리엄스가 CPU 성능 향상에서는 클록 속도보다 아키텍처 효율성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의 아키텍처 결정이 내일의 성능 여유를 결정하며, 좋은 CPU는 클록 사이클과 와트당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Arm, 애플, 퀄컴에서 CPU 설계를 주도했고 누비아 공동창업과 퀄컴 인수를 거쳐 오라이언 아키텍처 개발을 지휘한 인물이다. 그는 올해 1월 퀄컴을 떠나 4월 과거 동료들과 CPU 설계 스타트업 누바코어를 설립했으며, 거대언어모델과 에이전틱 AI 등 새로운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CPU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ZDNet Korea↗

인텔, 서버 CPU로 생산량 이동 — AI 수요에 공급난 대응

인텔이 AI 산업의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일부 생산능력을 PC용에서 서버용 CPU로 재배치하고 있다. 아일랜드 Fab 24를 증설해 제온 생산을 확대하고, 애리조나 Fab 62에는 예정보다 앞서 장비를 반입해 18A 공정 양산을 준비 중이다. 오리건 공장에서는 원래 팬서레이크용으로 배정됐던 18A 생산자원 일부를 인텔3 공정으로 전환해 그래나이트래피즈 제온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인텔 CEO 리우부 탄은 실적발표에서 업계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공급 부족 중 하나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뉴멕시코와 말레이시아의 패키징 생산능력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구글, 에이전틱 AI가 데이터센터 CPU 요구 바꾼다

구글의 AI·컴퓨팅 인프라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인 마크 로마이어는 에이전틱 AI의 요구사항이 데이터센터 CPU와 인프라 전반에 새로운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이전틱 AI 워크로드가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컴퓨팅 자원 운용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CPU를 포함한 인프라 구성 전략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EE Times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베라 CPU, 자체 코어 올림푸스로 x86 서버와 성능 격돌

톰스하드웨어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신규 CPU 베라를 인텔 그래니트래피즈-AP(제온 6980P), AMD EPYC 튜린(9965, 9755)과 비교 벤치마크했다. 베라는 엔비디아가 처음 설계한 커스텀 Arm 코어 '올림푸스'를 탑재했으며, Armv9.2-A 아키텍처 기반 88코어 176스레드 구성에 2세대 스케일러블 코히런시 패브릭(SCF)을 적용했다. SOCAMM2 LPDDR5X 메모리를 채택해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했고, 파이썬 성능과 백엔드·데이터 중심 연산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 다만 코어 밀도가 중요한 프런트엔드 워크로드에서는 x86 칩들이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파운드리·공정

인텔 노바레이크, 18A-P 첫 채택 — 데이터센터용 그래닛래피즈 증산 우선

인텔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노바레이크가 개선된 18A-P 공정을 처음 적용하는 클라이언트 제품이라고 확인했다. CEO 립부 탄은 노바레이크의 디자인윈이 판터레이크 출시 당시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부 내용은 1월 CES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CFO 데이비드 진스너는 오리건에 인텔3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판터레이크용으로 쓰이던 18A 웨이퍼 생산 일부를 중단하고, 이를 데이터센터용 그래닛래피즈 생산으로 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18A 기반 제품이 전체 클라이언트 CPU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진스너는 메모리 가격·공급 영향으로 2026년 PC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