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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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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후공정

BGA 리워크, 미세 부품 간격 좁아져 가열 방식 재검토

EE타임스는 부품이 작아지고 기판 밀도가 높아지면서 BGA(볼그리드어레이) 리워크 작업에 새로운 열 관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초소형 패시브 부품이 리워크 대상 지점에서 1~2mm 거리 이내에 위치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작업 시 주변 부품으로의 열 영향을 제어하기가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기존 BGA 리워크용 가열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E Times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국가기록원, 최초 D램 도면 ETRI 전달 — 반도체 역사 기록 보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월27일 한국 최초의 4메가(M) D램 설계도면을 복원해 소장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은 10월29일 제19회 반도체의 날을 맞아 이뤄진다. 복원 대상은 설계도면 15건 67매이며, 8개월간의 정밀 복원 과정을 거쳤다. 국가기록원은 이 도면이 독자 기술로 완성한 메모리 칩의 전체 설계와 개발 성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원본 기록물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구글 프로젝트 선캐처, 궤도 진입해 상업용 부품 내구성 시험

2026년 10월 1일 구글의 프로젝트 선캐처 시험위성이 스페이스X 발사체를 통해 궤도에 진입했다. 이 위성은 위성영상업체 플래닛과 공동 개발됐으며 지상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임무는 상업용 부품이 궤도 환경에서 얼마나 오래 제 기능을 유지하는지, 즉 유효수명을 성능 지표로 시험하는 것이다.

EE Times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씬쿼리플래너, ETRI·GIST 개발 로봇 기억조회 에이전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AI 에이전트 기술 '씬쿼리플래너(SceneQueryPlanner)'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로봇이 환경을 직접 관측하는 '환경 그라운딩'과 3차원 장면 그래프 형태로 저장된 기억 중 필요한 정보만 골라 찾는 '메모리 그라운딩'을 결합해 행동을 계획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메타 라마(LLaMA 3.1)와 알리바바 큐원(Qwen 2.5) 등 공개 모델에서 기존 리액트(ReAct) 방식보다 임무 성공률이 높아졌고, 오픈AI GPT-4o에서도 속성 기반 복합작업 성공률이 개선됐다. 연구결과는 2026년 10월 25일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 Findings'에서 발표됐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다키클라우드, ETRI에 리벨리온 NPU 기반 AI플랫폼 공급

테크42의 스타트업 소식 모음 '스타트업 안테나'에 따르면, AI 인프라 기업 다키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운영사 옵스나우와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연구 환경에 자사 플랫폼을 공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리벨리온의 ATOM-Max NPU 기반 서버와 AMD EPYC 프로세서가 활용됐으며, 다키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Aegis'와 AI 모델 서빙·추론 플랫폼 'Metis'로 가속기 자원 관리와 모델 실행 환경을 지원했다. 같은 기사에서는 엔젤스윙의 해외 건설 디지털트윈 계약, 딥파인의 트램 안전 AI 개발, 로바이·고스트패스의 로봇 제어·생체인증 실증 등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확대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테크42↗
시장·실적·공급망

ETRI, AI 네트워크 도입시 통신망 비용 18% 감소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발간한 '전자통신동향분석' 10월호에서 박정렬 선임연구원과 송영근 책임연구원은 AI 네트워크 도입 시 통신사업자의 총소유비용(TCO)이 7.1%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네트워크 구축·운영 비용은 17.75% 감소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오픈랜·클라우드랜 기반 무선접속망(RAN)과 모바일 코어 장비 가상화에서 나온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최적화, 전송망·운영인력 자동화, 장애 예측 등도 추가 절감 요인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세계 AI 네트워크 장비시장이 2030년 138억 달러에서 2037년 956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통신 특화 엣지 인프라 시장에서는 GPU 서버·DPU·NPU 등 AI 컴퓨팅 장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ZDNet Korea
설계·EDA·IP

ETRI, 칩렛 연계 지원 시스템반도체 공용설계 플랫폼 발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0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서 시스템반도체 설계를 위한 공용 플랫폼 기술 등 5개 기술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팹리스의 시스템반도체별 중복 설계를 최소화하고, UCLe 기반 개방형 인터페이스로 제3자 코어와 이기종 칩렛의 확장·연계를 지원한다. ETRI는 안전·보안 기능을 내재화해 자율주행차용 고신뢰 SoC 등 다양한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공통 활용할 수 있는 확장형 공통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전시된 'FPGA 기반 동형암호 가속 기술'은 복호화 없이 연산하는 동형암호 핵심 연산을 FPGA로 가속하고 여러 가속기를 연계해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이외에 우울증 정도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3D 객체 자동생성 기술, 국산 AI 반도체(NPU) 탑재 엣지 디바이스용 SW 개발 플랫폼도 함께 소개됐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출연연 7대 기구 재편안, ETRI 반도체 조직도 통합 대상에

한준호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신명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조 부위원장은 국무총리실 산하에 'R&D 평가원'을 신설하고 30여개 출연연구기관을 7대 기구로 통합하는 개편안을 제시했다. 산업응용종합연구원 통합 대상으로 KITECH, KIMM, KIMS, KRICT와 함께 ETRI의 부품 및 특화반도체 조직이 거론됐다. 신 부위원장은 국회예산정책처에 기술평가국을 신설해 R&D 평가·감시 기능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서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정책위원장은 연구진실성 관리체계 마련과 국가연구진실성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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