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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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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이재용 회장, 취임 4주년 맞아 M&A 통한 신사업 확장 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월 27일 취임 4주년을 맞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대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 회장이 인수합병(M&A)과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할지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비롯해 전장, 냉난방공조(HVAC), 로봇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전자신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산업부, 국가핵심기술 M&A 심사 확대 — 기술유출 방지

산업통상부는 19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국가핵심기술 등 중요기술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법인 매각·철수, 외국인의 국내 법인·단체를 통한 인수합병 등으로 국가핵심기술 심사 대상을 확대하고, 중소기업·대학의 기술유출 사각지대 해소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핵심 인재 이탈 방지 방안도 마련한다. 기술유출 범죄에 대해서는 범죄수익 몰수·추징 대상 확대, 손해배상액에 기술개발 투입비용 포함 등 처벌과 제재를 강화하고 산업부에 기술유출 특별사법경찰 권한도 도입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산업기술보호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에 담아 10월 중 발의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삼성전자 M&A, LG전자 독자기술 — AI데이터센터 냉각 경쟁 심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헬릭스와 데이터센터 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을 인수해 고객망과 기술력을 빠르게 흡수하는 방식을 택했다. LG전자는 공랭식 대형 칠러 기술에 더해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국내 기업 최초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획득, 칠러부터 콜드 플레이트까지 자체 수랭식 토털 솔루션을 구축했다. 액침냉각 분야에서는 SK엔무브, 미국 GRC와 협력 체계를 맺어 소재·장비 기술을 보완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