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9일

교수노조, 전임교원 ‘비정년트랙→정년트랙’ 전환 방안 논의

전국교수노동조합이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반값 노예계약'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정년전환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교수노조는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이 정년트랙 교수와 동일하게 교육·연구·평가를 수행하면서도 정년보장, 임금, 승진, 수당, 연구년, 재임용에서 차별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에서는 실태조사와 법·제도 개선, 재정 지원을 통한 '정부책임형 정년트랙 전환'을 제안하고 대학의 선제적 전환과 처우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발표는 박정원 비정년트랙차별철폐위원장이 차별실태 현황을, 김선일 정책실장이 정년전환 현장사례 분석을, 송주명 교수노조 위원장이 정부책임형 정년전환 방안을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정예수 한신대지회장, 천효범 목원대지회장, 박성원 대구대지회 정책국장,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한다. 교수노조는 토론회 논의를 바탕으로 교육부와의 정책대화, 국회 입법·예산 논의로 이어가는 후속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수노조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고민정·김문수·김주영·김준혁·민병덕·박정·백승아 의원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주최한다.

확인할 것

토론회에서 '정부책임형 정년트랙 전환'을 제안한 것은 차별 해소 책임을 대학뿐 아니라 정부에도 묻겠다는 취지를 보여준다. 같은 자리의 지정토론자로 한신대·목원대·대구대 지회장이 함께 참여한 것은 비정년트랙 전환 논의가 한 대학이 아니라 여러 대학 현장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는 점과 이어진다.

숫자로 보기

토론회 개최일30일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토론회 개최 발표일29일교수노조가 개최 계획을 밝힌 날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비정년트랙정년트랙교수노조정년전환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