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1월 4일
전남 서남권 정치·시민사회 '의대선정 결과' 반발(종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순천대와 경북 경국대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했다. 신설 의대 정원은 순천대 60명, 경국대 40명으로 발표됐다. 이에 전남 서남권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반발하며 후속 절차 중단과 재검증을 요구했다.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목포대는 이날 오후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정 결과에 유감과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서미화·서삼석·박지원 국회의원과 서남권 자치단체장, 통합특별시의원, 시·군의회 의장 등이 공동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다. 비대위는 쟁점 재검증과 심사기록·법률자문 공개, 서남권·목포대가 참여하는 공개 설명·검증, 서남권·도서지역 의료취약성을 반영한 의대·교육병원 배치를 요구했다. 목포대 총동문회와 목포문화연대도 각각 성명을 내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확인할 것
공동입장문에 국회의원뿐 아니라 자치단체장·통합특별시의원·시군의회 의장까지 이름을 올린 것은 반발이 특정 정당·직군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날 목포대 총동문회와 목포문화연대가 별도 성명을 낸 점은 정치권 반발과 별개로 지역 시민사회에서도 유사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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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 의대 정원 | 60명 | |
|---|---|---|
| 경국대 의대 정원 | 40명 | |
| 개교 목표 시점 | 20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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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경북 경국대목포대의과대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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