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 '학급배정전 바로지원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순항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이 2026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으로 '학급배정전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9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입국 6개월 이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과 최근 입국한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하며, 통번역지원강사와 다문화교육 전공 문해교육 강사 15명이 소그룹으로 나눠 가르친다. 수업은 11월 28일까지 영암 대불융합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팀별로 주당 3시간씩 대면 2시간과 비대면 1시간으로 구성된다. 대면 수업에서는 인사말과 자기소개, 급식실·보건실 이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고, 비대면 수업은 전화 회화나 화상수업으로 매일 이뤄진다. 수업 진도와 시수는 학생의 한국어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조정되며, 학생이 자신의 하루와 가족, 모국의 음식·명절 이야기를 한국어로 적는 '학습자 문화반영 문해노트'를 핵심 교재로 쓴다. 사업단은 12월 중 최종 보고회를 열어 참여 학생·강사가 작성한 문해노트와 성장일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강사 15명이 학생 20여명에게 1대1 전담 매칭 방식을 적용한 것은, 출신국·입국연령·선행학습 수준의 편차가 큰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집단수업보다 개인별 속도 맞춤학습이 필요하다는 판단의 근거다. 12월 중 열리는 최종 보고회에서 문해노트와 성장일지가 공개되므로, 학부모나 관련 기관은 이를 통해 실제 학습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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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대상 수 | 20여명 | 입국 6개월 이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 최근입국 학부모 포함 |
|---|---|---|
| 강사 수 | 15명 | 통번역지원강사+교육학과 다문화교육 전공 문해교육 강사 |
| 수업 종료 시점 | 11월 28일 | |
| 주당 수업시간 | 3시간 | 대면 2시간, 비대면 1시간 |
| 최종 보고회 시점 | 12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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