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습지원 확대와 조기개입 강화
뉴질랜드 교육부는 22일 지난해 학습지원 분야에 약 7억5000만 뉴질랜드달러(약 5646억원)를 투입했고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지원 인원과 서비스 접근성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속적 자원지원제도(ORS)의 지원 인원 상한을 없앤 결과 최근 12개월 동안 고강도 교육지원이 필요한 아동 1057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았다. 조기개입 지원은 초등학교 첫 학년까지 확대돼 올해 해당 학년 학생 61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전체 이용 아동은 약 25% 늘어 1만22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평균 대기기간도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16일 줄었다. 학습지원 조정인력이 배치된 초등·중간학교는 474곳 늘어 지원 대상 학교 비율이 41%에서 62%로 올랐고, 정부는 내년 80%, 2028년 전체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언어치료사·교육심리전문가·조기개입 교사 등 전문인력도 지난해 12월 이후 190명 추가로 확보했으며, 특수학교 3곳 신설과 전문교육 교실 142실 설치 등에 3억1700만 뉴질랜드달러 이상을 투자한다. 에리카 스탠퍼드 교육부 장관은 이번 예산 투입으로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확대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ORS 지원 인원 상한 폐지가 1057명 추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제도 설계 변경이 실질적 수혜 확대의 근거가 됨을 보여준다. 본문은 이런 지원 인원 증가와 대기기간 단축이 학생의 학습성과 향상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 평가가 필요하다고 짚었고, 한국의 특수교육 전문인력 지원과 기초학력 지원체계 내실화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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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학습지원 투자액 | 약 7억5000만 뉴질랜드달러(약 5646억원) | |
|---|---|---|
| ORS 추가 지원 아동(최근 12개월) | 1057명 | |
| 전체 조기개입 서비스 이용 아동 | 1만2200명 이상 | 약 25% 증가 |
| 초등학교 첫 학년 조기개입 이용 학생 | 6100명 이상 | |
| 평균 대기기간 단축 | 16일 | 지난해 12월과 비교 |
| 학습지원 조정인력 지원 학교 비율 | 41%에서 62%로 | 474곳 추가 |
| 추가 확보 전문인력 | 190명 | |
| 시설 투자액 | 3억1700만 뉴질랜드달러 이상 | 특수학교 3곳 신설, 전문교육 교실 142실 설치, 기존 특수학교 6곳 재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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