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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11월 6일

[단독][2027 10월학평] ‘상위권만 남은 과탐’.. 물리I 만점자 4.5배 확대, 화학I 최고점 7점 하락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사탐런’의 여파로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10월학평 과탐은 상위권이 두터워진 양상을 보였다. 서울교육청이 5일 발표한 채점결과에 따르면, 과탐I 4과목의 응시는 지난해 10월학평보다 36.8% 줄었지만 만점자는 1219명에서 2935명으로 2.4배 늘었다. 원점수 평균이 오르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71~74점에서 올해 67~70점으로 떨어졌다. 세부과목별로는 물리I 만점자가 630명으로 지난해 10월학평 141명의 4.5배로 뛰었고, 화학I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74점에서 67점으로 7점 떨어

이 소식에 나온 말

학력평가(학평) →
시·도 교육청이 시행하는 모의고사. 재학생만 응시하므로 수능 위치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원점수 →
맞힌 문항의 배점을 그대로 더한 점수. 시험 난도가 반영되지 않아 대학 환산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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