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31개 시·군서 찾은 '경기교육 10대 해법'…현장 바꿀까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2026년 11월 2일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종합해 경기교육 10대 해법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은 9월 17일 화성·오산에서 시작해 10월 30일 의정부까지 44일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6116명을 만났다. 10대 해법에는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디톡스, 체험학습 재개, 과밀학급 대응, 소규모학교 지원, 특별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 교사 행정업무 경감, 통학 지원, 교복 비리 근절, 학부모 협력 강화가 포함됐다. 체험학습은 안산·양평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7년 재개를 추진하며, 과밀학급은 보조교사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한다. 학생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OFF, RAS ON' 정책과 함께 생성형 AI는 중학교까지 사용 제한을 검토한다. 교사 행정업무 경감은 안산·포천·양평·평택의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통학이 불편한 지역에는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교육청은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해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확인할 것
안산·양평은 체험학습 재개 사례로, 안산·포천·양평·평택은 교사 행정업무 경감 우수사례로 각각 언급돼 두 과제가 같은 지역 경험을 바탕으로 확산을 추진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44일간 31개 시·군에서 6116명을 만난 규모는 이번 10대 해법이 현장 의견 수렴을 근거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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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홀미팅 방문 시·군 수 | 31개 시·군 | |
|---|---|---|
| 타운홀미팅에서 만난 인원 | 6116명 | 학부모·교육관계자 등 |
| 타운홀미팅 진행 기간 | 44일 | 9월 17일 화성·오산 시작~10월 30일 의정부까지 |
| 제시된 교육 해법 수 | 10가지 | |
| 체험학습 재개 목표 연도 | 2027년 | 안산·양평 운영 사례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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