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공동 AI 교육플랫폼 시동…교육감 4명 손잡았다
충북·충남·대전·세종 교육감 4명이 10월 26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6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열고 AI 교육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핵심 내용은 각 시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을 연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바로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충북은 2023년 개통한 '다채움'을, 충남은 2025년 개통한 '마주온 톡톡'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대전·세종은 서울 등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AIEP 연계 플랫폼을 쓰고 있으나, 용역사의 개발 지연으로 2차 고도화가 6개월 밀린 상태다. 실무협의체는 AI교육 공동 기준 마련과 AI교육 콘텐츠·교원연수의 공동 개발·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했으며 매년 상·하반기 총 2회 열린다.
확인할 것
충북·충남이 이미 각자 플랫폼(다채움, 마주온 톡톡)을 운영하면서도 연계를 추진한다는 점은, 중복 투자된 지역별 시스템을 통합해 비용과 품질 문제를 함께 풀려는 시도라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대전·세종이 쓰는 AIEP 연계 플랫폼이 용역사 지연으로 2차 고도화가 6개월 밀렸다는 사실과 맞물려, 네 시도가 서로 다른 속도와 완성도의 플랫폼을 들고 연계를 시작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해당 지역 교사·학생이라면 실무협의체가 마련할 공동 기준과 콘텐츠·연수 방안이 언제 발표되는지 각 교육청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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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AI플랫폼 개통 연도 | 2023년 | '다채움' 개통, 지난해 고도화 완료 |
|---|---|---|
| 충남 AI플랫폼 개통 연도 | 2025년 | '마주온 톡톡' 개통 |
| AIEP 공동개발 시도교육청 수 | 11개 | 서울 등 시도교육청 공동개발 |
| 대전·세종 플랫폼 2차 고도화 지연 기간 | 6개월 | 용역사 개발 지연으로 지연 |
|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출범 연도 | 2015년 | |
| 정책협의회 연간 개최 횟수 | 2회 | 매년 상·하반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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