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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1월 5일

학생부보다 중요한 것은 고교 3년의 배움…서울대가 말하는 학종의 기준

서울대에 가려면 특별한 탐구활동을 해야 할까? 세특마다 진로를 연결하고, 동아리에서 리더를 맡고, 남들과 다른 스펙을 만들어야 할까?서울대학교가 공개한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는 이러한 입시 준비 방식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특별한 준비 방법보다 충실한 고등학교 생활을 강조한다. 특히 학생부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기보다 주어진 3년의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라고 조언한다.이는 단순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활동의 개수보다 학습의 깊이, 직책보다 실제 역할, 기록을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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