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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1월 1일

"획일적 예방교육 효과없다"…한국형으로 진화[마약, 숨을 곳 없다]

식약처가 1일 공개한 '대국민 마약류 예방교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예방교육 인원은 대면 208만1219명과 온라인 21만2179명을 합쳐 총 229만3398명으로, 2024년 228만3182명보다 0.4% 늘었다. 전체 교육 인원은 비슷했지만 대면교육 횟수는 2024년 3만2206회에서 지난해 3만9396회로 22.3%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대면교육 인원 증가율은 6.1%에 그쳐, 대규모 집합교육에서 소규모 반별 교육으로 방식이 바뀌었다. 청소년 대상 강의식 교육은 지난해 3만7130건, 176만57명에게 이뤄졌고 올해는 8월까지 2만4647건, 106만5950명이 받았으며, 1회당 평균 수료 인원도 2024년 48명에서 지난해 44명, 올해 8월 43명으로 줄었다. 교육 내용은 연령별로 달라 초등학생에게는 낯선 어른이 주는 음식을 거절하는 법을, 중·고등학생에게는 또래가 권하는 약을 거부하는 법을 가르친다. 식약처가 운영하는 대학생 마약예방활동단 '용기한걸음메아리'의 운영 대학은 2024년 10개에서 지난해 20개, 올해 40개로 늘었다. 이 밖에 유흥·단란주점 영업자 1만882명, 교정시설 수용자 2114명(모두 올해 8월까지), 군 장병은 지난해 10만1103명·1084건, 올해 8월까지 5만1608명·529건이 교육을 받았다. 식약처는 앞으로 학교장·학부모·외국인 노동자·구직자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대면교육 횟수가 22.3% 늘었는데 인원 증가율은 6.1%에 그친 수치는 대규모 집합교육에서 반별 소규모 교육으로 방식이 바뀌었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청소년 교육 1회당 수료 인원이 48명에서 43명으로 줄어든 흐름과 대학생 예방활동단 운영 대학이 10개에서 40개로 늘어난 흐름은 모두 '교육을 쪼개고 늘린다'는 같은 방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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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예방교육 인원229만3398명대면 208만1219명+온라인 21만2179명
전년 대비 교육 인원 증가율0.4%2024년 228만3182명 대비
지난해 대면교육 횟수3만9396회2024년 3만2206회에서 22.3% 증가
대면교육 인원 증가율6.1%
청소년 대상 강의식 교육(지난해)3만7130건, 176만57명
청소년 대상 강의식 교육(올해 8월까지)2만4647건, 106만5950명
청소년 교육 1회당 평균 수료 인원2024년 48명, 지난해 44명, 올해 8월 43명
대학생 마약예방활동단 운영 대학 수2024년 10개, 지난해 20개, 올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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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마약류 예방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D.A.R.E.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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