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가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올해 세 번째 ‘Open IR: Bridge for Builders’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고, 의료·주류·헬스케어·스포츠교육·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뉴지엄랩, 매월매주, 앨렉스랩, 무브히, 무아베모션)의 사업 발표와 투자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AI 기반 맞춤형 주류 제작 플랫폼 매월매주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우아한형제들로부터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화장품 유통은 매장과 물류망을 활용한 즉시배송으로, 패션 유통은 창고형 할인점에 물량을 넘기는 방식으로 재고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8일부터 배민 앱에서 오프뷰티 화장품 배달을 시작했으며 서울·부산 직영점 30곳에서 롬앤·조선미녀 등 4000여종을 배달 대상으로 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해 전통시장과 공동 개발한 밀키트·선물세트와 배민 앱 입점 전통시장 맛집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10일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장날엔 떡볶이 투어'를 열어 서울·경기·울산·부산 4개 전통시장의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선배창업가에게 듣는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실제 경험'을 주제로,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및 보육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판교 창업존과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추진해온 배달의민족 라이더 전기 이륜차 전환 사업 '플랫폼 기반 녹색 배달 생태계 조성'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K-GX는 민관 협력으로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추진하는 국가전략으로, 정부는 민간 기업의 실제 사업·투자 계획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발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