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수행한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기반 궤도 안전관제 실증' 과제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상인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실증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셔틀트레인 궤도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AI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가 CCTV 영상을 24시간 분석해 작업자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침입, 잔류 인원 등을 감지했다.
피지컬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수행한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기반 궤도 안전관제 실증' 과제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혁신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공공기관이 출품한 321개 과제 중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해당 과제는 AI 서비스 실증·PoC 부문의 '사회 현안 해결' 분야에서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2026 민간투자형 SW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가이드 3.0' 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구축사업비 20억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적격성 조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식 신청 전 사업계획서 요건을 점검하는 사전검토도 지원한다. 임대형 사업의 재정 요구 절차, 성과평가위원회 운영, 표준 실시협약 등 실무 절차도 구체화했다.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며, 광주 지역의 공공시설 예약 통합 사업과 시민학습이력 관리 사업이 사례로 소개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SK텔레콤, NC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달 31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제2회 청소년 AI윤리 ON 캠프'를 열었다. 전국 중학생 60여 명이 참가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의 활용법과 윤리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라이너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AI 에이전트 해커톤 ‘.EXE-THON(엑스톤) 2026’ 참가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이 추진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라이너가 민간 운영사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회 주제는 ‘직접 겪은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로, 참가자의 실무 경험을 실제 구동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1일 '모두의 토론회'를 열어 AI 시대 개인정보 활용 방식을 논의하며, 사전 동의 중심 체계를 사전 고지 후 거부 가능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다룬다. 행안부는 NIA와 함께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를 열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공공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제6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AI·IoT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지능형 CCTV 관제체계 등을 담은 '2027년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을 확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이용 과정의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실증·개념검증(PoC)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건보공단은 해당 모델을 'AI 기반 의료이용 이상징후 탐지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및 환자 안전' 과제로 출품했다.
한국서부발전이 국산 가스터빈에 AI와 로봇을 접목한 과제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명은 'AI가 운전하고 로봇이 점검하는 국내 최초 국산 가스터빈'이며,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