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요약
아마존, 쿠팡, 컬리, CJ대한통운, 롯데마트 등 국내외 유통·물류기업이 물류센터에 피지컬 AI 로봇을 도입해 피킹·포장·이동 등 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아마존은 자연어 명령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로봇 '프로테우스'와 협업형 피킹 로봇 '스타크'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쿠팡이 AGV·ACR·오토배거 등을 운영하고 컬리는 LG CNS와 휴머노이드 실증을,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에 AI 휴머노이드를, 롯데마트는 부산 신규 물류센터에 다수의 로봇과 오카도 통합 솔루션을 적용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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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향후 경쟁력이 로봇이 휴머노이드 형태인지 여부보다 현장 문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결하느냐, 그리고 설비 간 표준화·상호운용성을 갖춘 생태계 구축 여부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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