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조, 생산공정 제외한 품질·물류 부문 3주 부분파업
요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6일 0시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5월 전면파업 이후에도 임금·인사 제도 교섭이 진전되지 않자, 법원이 쟁의를 제한한 생산공정을 제외하고 품질관리·품질보증·물류·생산지원 부문 업무를 중단했다. 참여 인원은 전체 조합원 약 4000명 중 400여명으로, 별도 집회 없이 업무 중단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참여 조합원도 대체근무를 거부하기로 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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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생산공정 쟁의행위를 제한해 파업 범위가 품질·물류 등 비생산 부문으로 좁혀졌다는 점이 이번 쟁의의 구조를 결정짓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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