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조각' 주스 제조사 국감 증인대…고카페인 음료도 따진다
요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레하임생활건강 김민규 대표가 식품위생법 위반 관련 증인으로, 한국코카콜라와 몬스터에너지코리아 관계자가 청소년 고카페인 음료 섭취 문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레하임생활건강은 지난 5월 제조 주스에서 유리 조각이 발견돼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받았으며, 함께 증인 명단에 있던 오리온 담철곤 회장은 자진 회수 등 후속 조치가 고려돼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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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물질·위생 사고라도 오리온은 자진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인정돼 증인에서 빠졌지만 레하임생활건강은 남았다는 점에서, 사고 발생 여부보다 이후 대응이 국감 증인 채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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