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다음은 로봇…현대차·토요타, 미래 먹거리 경쟁
요약
토요타가 내년 1월 1일 전사 로봇 조직 '토요타 로보틱스'를 신설해 사내 로봇 기술과 인력을 통합하고 현장 투입형 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중심으로 로봇 사업을 키우는 현대차, 로봇 시스템 투자를 추진하는 BYD와 맞닿아 완성차 업계의 경쟁이 차량에서 로봇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차 수익 개선으로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하고 주주환원을 늘리는 동시에, 중국 판매 부진에는 신차와 전기차 생산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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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체들이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인력을 로봇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로봇 경쟁의 축이 스타트업·전문업체뿐 아니라 기존 완성차 기업으로도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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