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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하이퍼아이스 '에어 줌 하이퍼슬라이드' 사용기 — 진동과 열을 넣은 슬리퍼

2분 분량
요약

나이키와 하이퍼아이스가 함께 만든 249달러짜리 슬리퍼로, 끈 아래 자석으로 붙는 포드가 진동과 열을 낸다. 진동 3단계(50·75·100Hz)와 열 3단계(화씨 109·113·117도)를 포드 버튼이나 앱으로 조절하고, 한 사이클은 15분이다. 러너스월드 리뷰어가 집·외출·비행기에서 직접 신어 본 체험 기록이다.

나이키와 하이퍼아이스가 799달러짜리 하이퍼부트에 이어 내놓은 249달러 제품이다. 쿠션이 있는 슬리퍼 형태이고, 조절 가능한 벨크로 스트랩 아래에 자석으로 붙는 포드 두 개가 진동과 열을 낸다. 포드는 버튼이 달린 분리형 배터리이며, 2구 USB-C 충전기로 두 개를 동시에 충전한다. 제조사 설명으로는 열과 진동을 최대로 쓰면 작동 시간이 1시간까지, 진동만 쓰면 8시간까지다. 회사 측은 긴장 완화와 이완, 유연성, 일상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리뷰어는 러너스월드 선임 리뷰 에디터로, 제품을 직접 신어 보고 적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설명과 맞았다고 썼다. 맨발로도 신어 봤지만 동봉된 안내 카드대로 양말을 신었을 때 열이 더 잘 전달되고 발이 슬리퍼에 밀착돼 진동도 나아졌다고 한다. 진동은 50·75·100Hz 세 단계, 열은 화씨 109·113·117도 세 단계이며, 여러 조합을 시험한 뒤 진동 1단계에 중간 열을 가장 선호했다. 한 회복 사이클은 15분이고 온도나 진동을 건드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므로, 더 쓰려면 허리를 굽혀 포드를 다시 누르거나 하이퍼아이스 앱을 쓴다. 비행기에도 가져가 봤는데, 스트랩에 넣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용 전자기기라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어 슬리퍼는 기내용 가방에, 배터리와 충전기는 백팩에 넣었고 별 문제가 없었다고 적었다.

운동하는 사람에게 눈에 띄는 점은 앉아 있지 않아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리뷰어는 커피를 내리거나 장을 보러 운전하면서, 또 이동이 많은 날 뒤와 걷기·조깅과 요가 수업 전에 신었다. 다만 이 글은 한 사람의 사용 경험을 적은 리뷰이고, 효과를 측정한 연구 결과가 제시된 것은 아니다. 느낌과 편의에 관한 기록으로 읽는 편이 맞다. 색상은 블랙과 오어우드 브라운 두 가지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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