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스월드가 꼽은 접이식 트레드밀 5종 — 보관 편의와 성능의 맞교환
러너스월드가 접이식 트레드밀 5종을 용도별로 정리했다. 접이식은 보관이 쉬운 대신 편의 기능과 최고 속도·경사 범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매체는 적었다. 평가는 자체 테스트 프로토콜과 접이식 전용 기준에 따라 진행됐고, 올해에만 40개 넘는 모델을 달린 기록을 근거로 들었다.
러너스월드가 접이식 트레드밀 5종을 용도별로 정리했다. 매체는 접이식 모델이 작고 가벼운 대신 상급 기종의 편의 기능이나 넓은 경사·속도 범위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일반 트레드밀 최고 속도는 시속 10~15마일 구간인데 접이식은 대부분 10마일 또는 12.5마일에서 멈추고, 최고 속도가 6마일 미만이면 '워킹패드' 계열로 분류한다고 적었다.
기종별 메모는 갈린다. 에셜론 스트라이드-6은 20.5×60인치 데크에 최고 시속 12.5마일, 경사 12%를 내면서 조립이 필요 없고 발판을 밟으면 접힌다. 대신 터치스크린이 없어 시계나 태블릿을 연결해 쓴다. 노르딕트랙 커머셜 1750은 가이드 운동 쪽으로, iFit 체험이 30일 제공되고 이후 유료다. 프레임이 300파운드를 넘어 유압 보조로 접히지만 옮기기는 까다롭다고 했다. 호라이즌 7.0AT는 터치스크린 없는 단순한 조작이 장점이고 접으면 부피가 40% 가까이 줄지만, 경사를 올리면 높이가 올라가 천장이 낮은 지하 공간에는 권하지 않았다. 워킹패드 R2는 55파운드로 가장 작게 접히며 최고 3.7마일, 속보 모드 7.5마일이지만 데크가 좁아 그 속도를 쓰기는 어렵다고 적었다.
평가는 러너-인-치프 제프 덴게이트가 만든 측정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필자가 접이식용 기준을 따로 작성해 진행했다. 올해에만 40개 넘는 모델 위를 달렸고 최근 몇 달 동안 약 200마일을 누적했다. 항목은 접었을 때와 폈을 때의 크기, 데크 쿠션과 주행감, 이동 편의, 접고 펴는 동작의 난이도, 최고 속도와 경사 범위다.
집에서 달릴 공간이 한정된 사람에게는 선택지를 좁히는 참고가 된다. 다만 주행감과 쿠션 평가는 테스터 개인의 체감에 기댄 서술이고, 매체는 일부 링크를 통한 구매에 수수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품 구성과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