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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회로 줄여도 4주간은 혈압 감소가 유지됐다 — 등척성 운동 빈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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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등척성 월 스쿼트를 4주간 주 3회 한 뒤 빈도를 주 1~2회로 줄인 집단은 이후 4주 동안 수축기 혈압과 평균 동맥압의 감소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유지됐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쪽은 주 3회를 계속한 집단이었고, 운동을 완전히 멈춘 집단은 초기 변화가 되돌아갔다.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8주짜리 무작위 대조 시험 결과다.

등척성 운동을 4주간 주 3회 한 뒤 빈도를 주 1~2회로 낮춘 집단은, 이어진 4주 동안 수축기 혈압과 평균 동맥압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한 감소를 유지했다. 이완기 혈압은 달랐다. 초기 4주에는 네 운동 집단 모두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아졌지만, 빈도를 조정한 뒤에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남지 않았다. 운동을 완전히 중단한 집단은 8주 시점에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구분되지 않는 수준으로 돌아갔다.

연구진은 평균 나이 37.4세 성인 100명을 모집했다. 수축기 혈압이 120~140mmHg 범위이고 고혈압 진단을 받은 적이 없으며, 혈압약 복용 이력이 없고 비흡연자, 주당 음주 14유닛 이하, 평소 구조화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조건이었다. 다섯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해 하나는 대조군으로 두고, 나머지 네 집단은 집에서 하체 위주 등척성 프로그램을 4주간 주 3회 수행했다. 한 세션은 월 스쿼트 버티기 4회로 구성했고 사이에 2분간 앉아서 회복했다. 이후 4주는 각각 주 3회 유지, 주 2회, 주 1회, 중단으로 나뉘었다. 혈압과 심박수 등 심혈관 지표는 시작 시점과 4주, 8주에 측정했다.

시작 시점 대비 수축기 혈압 감소폭은 주 3회 집단이 평균 13.73mmHg로 가장 컸고, 주 2회는 6.95mmHg, 주 1회는 6.56mmHg였다. 주 3회를 유지한 집단은 혈관이 좁아진 정도를 보는 총말초저항과 심박변이도의 변화도 함께 유지했다. 시간이나 지속성 문제로 빈도를 낮춰야 할 때 참고할 만한 결과이지만, 유지 기간이 4주뿐이었다는 점은 연구진도 짚었다. 수개월 이상에서도 낮은 빈도로 같은 수준이 유지되는지는 더 긴 추적 연구가 필요하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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