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마라톤 역대 최고 기록, '공인 코스'라는 조건
Runner's World가 하프 마라톤 역대 최고 기록을 정리한 표를 공개했다. 기록 공인 코스에서 나온 기록만 모았고, 역대 최고 선수·미국 선수·역대 최고 기록·2004년 이후 세계기록 변천을 남녀로 나눠 담았다. 표는 2026년 10월 25일 기준이다.
Runner's World가 하프 마라톤 기록 상위권을 표로 정리했다. 기록 공인이 가능한 코스에서 나온 기록만 모았고, 역대 최고 선수 10명, 미국 선수 중 최고 10명, 역대 최고 기록 10개, 그리고 2004년 이후 세계기록 변천을 각각 남녀로 나눠 담았다. 2004년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공인 코스에서 나온 하프 마라톤 기록을 세계기록으로 처음 인정한 해다. 표는 2026년 10월 25일 기준이다.
목록의 기준은 둘로 나뉜다. 선수 기준 목록에는 한 선수가 한 번만 오르고, 기록 기준 목록에는 같은 선수가 여러 번 오를 수 있다. 남자 세계기록 보유자 요미프 케젤차가 기록 기준 목록에서 세 자리를 차지한 것이 그 예다. 또 널리 알려진 빠른 기록 가운데 이 표에 없는 것도 있다. 코스의 순고도 하강 폭이 너무 크거나 출발점과 결승점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공인 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기록을 볼 때 시간만 떼어 놓고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이 여기서 드러난다. 같은 42.195km의 절반이라도 코스 조건에 따라 공인 여부가 갈린다. 대회 기록을 서로 견줄 때 코스 성격을 함께 보는 편이 참고가 된다. 개별 선수의 기록 수치와 세계기록 변천의 구체적인 내용은 원문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