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싱 계약에서 실제로 협상되는 것

요약
선급금 액수보다 리쿱 조건, 마케팅비 부담 주체, IP 귀속, 종료 조항이 훨씬 중요하다. 소규모 개발사가 놓치기 쉬운 항목을 정리했다.
금액보다 구조
선급금(MG)이 크면 좋아 보이지만, 그 돈이 어떤 조건으로 회수되는지가 실질이다.
| 항목 | 확인할 것 |
|---|---|
| 리쿱 | 개발사 몫에서만 차감인가, 총매출에서인가 |
| 마케팅비 | 퍼블리셔 부담인가, 리쿱 대상인가 |
| 수익 배분 | 플랫폼 수수료 차감 전인가 후인가 |
| 지역·기간 | 어느 지역, 몇 년, 갱신 조건은 |
| IP 귀속 | 원저작권·2차 저작물·상표 |
| 종료 | 성과 미달 시 권리 반환 조건 |
| 감사권 | 정산 내역을 확인할 권리가 있는가 |
자주 놓치는 조항
- 독점 범위: 플랫폼·언어권까지 묶여 있으면 이후 확장이 막힌다
- 승인권: 업데이트 일정·콘텐츠에 대한 퍼블리셔 승인 범위
- 최소 마케팅 의무: 액수나 활동을 명시하지 않으면 사실상 없는 조항이다
원칙
정산의 기준 시점과 계산 순서를 문서로 못 박아야 한다. 대부분의 분쟁은 배분율이 아니라 계산 순서에서 발생한다.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인더섬 with BTS', BTS 신곡 '2.0' 테마 11월 업데이트
드림에이지가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 방탄소년단 앨범 'ARIRANG' 수록곡 '2.0'을 테마로 한 11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 뮤직비디오 의상을 재해석한 코스튬 컬렉션이 6일 출시되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구현한 특별 공간 이벤트가 추가된다. '2.0 M/V 촬영장' 이벤트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S급 데코레이션 '2.0 엘리베이터'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평의 확장: 명조는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 지원으로 어떻게 글로벌 이용자를 사로잡았나
VGC가 서비스 2년을 넘긴 '명조'가 지속적인 라이브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넓혀온 과정을 다뤘다. 발췌에는 게임이 출시 2년이 지났지만 규모가 오히려 더 커졌다는 언급만 담겨 있다. 구체적인 수치나 업데이트 내용은 발췌에 없다.
GOG, 클래식 PC 전략게임 '듄 2' 재발매는 '성배'지만 라이선스가 난관
GOG는 클래식 PC 전략게임 '듄 2'의 재발매를 가장 바라는 작품으로 꼽았다. 다만 권리 보유자가 여러 곳으로 얽혀 있어 재발매 절차가 복잡하다고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 출시 1주년, 누적 판매 1,630만 장 돌파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지난해 10월 30일 글로벌 출시 이후 1주년을 맞았고, 누적 판매량 1,630만 장을 넘어섰다. 넥슨은 1주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영상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으며, 이용자들이 진행한 라운드는 총 60억 회로 집계됐다. 이 게임은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7개 상을 받았고, 10월 8일 적용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