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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엣지러너 시즌2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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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D 프로젝트 레드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시즌2'를 1화부터 10화까지 본 뒤의 감상을 담은 리뷰다. 시사회에서 1화를 봤을 때는 주연 4인방 각자의 서사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완주 후에는 "이렇게 끝이라고?"라는 반응이 남았다고 적었다. 필자는 시즌1이 워낙 훌륭했던 탓인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아쉬움을 밝히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시즌2’에 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D 프로젝트 레드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시즌2’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큰 작품이다.시사회에 초대받아 1화를 감상했을 때만 해도 기대감이 폭발했다. 주연 4인방이 펼칠 각자의 서사도 기대됐고, 이들이 어떤 계기로 만나 무슨 이야기를 선보일지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다.그런데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시즌1이 너무 훌륭했던 탓일까. 1화부터 10화까지 정주행을 마치자마자 든 생각은 “이렇게 끝이라고?”였다.“엣지러너 시즌2가 망했냐?”라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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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CD 프로젝트 레드#애니메이션#리뷰#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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