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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시사회, 아트 스타일의 진화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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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DPR과 스튜디오 트리거의 주요 제작진이 10월 15일 한국을 방문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1화를 상영하는 시사회를 열었다. 공개된 1화는 고어 표현이 더 노골적으로 묘사됐고,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그림체를 완전히 벗어난 미디어아트 풍 연출이 삽입됐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 협력을 맡은 스튜디오 트리거 대표이사 겸 부사장 우사 요시키는 이카라시 감독과 칸노 디자이너가 만든 90년대 풍 그림체를 작품의 셀링 포인트로 꼽았다.

15일, CDPR과 스튜디오 트리거의 주요 제작진이 한국을 방문해 10월 20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이하 엣지러너 2)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1화 내용을 상영하는 시사회를 열었다. 스포일러를 배제하고 말하자면,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의 1화는 압도적이었다. 특히 아트 스타일에서 분명한 발전. 아니, 혁신에 가까운 진화가 있었다. 이미 트레일러 등에서 선보여진 고어 표현은 더욱 적나라하게 묘사됐으며, 특정 구간에서는 기존 그림체를 완전히 갈아엎는 미디어아트 풍 연출이 적극적으로 삽입되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서 엣지러너 1편에서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고 2편에서도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 협력을 진행한 스튜디오 트리거 대표이사 겸 부사장인 우사 요시키는 이날 행사에서 "엣지러너 2의 강점이자 셀링 포인트는 아트 스타일"이라며, 이카라시 감독과 칸노 디자이너가 만든 90년대 풍 그림체를 눈여겨 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 말대로, 90년대 풍 그림체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와중에 간혹 등장하는 스타일리시 한 아트들이 잘 어우러지는 것이 이번 엣지러너 2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주인공 중 하나인 로만이 최첨단 BD와 영상 녹화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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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스튜디오 트리거#CDPR#넷플릭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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