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요약
게임메카의 연재 코너 [순정남]이 상용화되지 않은 게임 관련 특허들을 모아 소개한다. 특허는 범죄나 심각한 윤리 침해가 아니면 대체로 인정되기 때문에, 광고 강제 시청이나 결제 유도, 기기 종속, 수리권 제한처럼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는 기술도 등록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발췌에 담긴 5위는 소니가 2006년에 출원한 멀티플레이 게임을 전체 일시정지한 뒤 광고를 재생하는 특허다.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특허란, 기술적 창작(발명)에 대한 독점·배타적 사용 권리다. 쉽게 말하면 "내가 발명한 기술이니까 국가에서 보호해 주세요"다. 특허를 내주는 데는 어느 정도 윤리적 판단이 반영되지만, 범죄이거나 사회 윤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이 아니면 대부분 인정된다. 그러니까, 광고 강제 시청이나 결제 유도, 기기 종속이나 소비자 수리권 제한 같이 소소하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기술들은 허가된다는 말이다. 실제로 소비자를 약올리거나 지갑을 열게 유도하는 특허들은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다. 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영상이나 광고 업계에서 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특허들이 게임업계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물론 여러 이유로 인해 대부분은 실제 상용화가 되지 않았지만, 언제라도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하나만으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난다.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천만다행인,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TOP 5. 멀티플레이 게임 전체 일시정지 후 광고 재생 2006년에 소니가 출원한 이 특허는 그야말로 악마의 발상이다. 핵심은 단순하고도 폭력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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