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유저 42.4%는 오로지 PC게임만 한다
요약
게임 시장 조사 업체 게임디스커버코가 지난 16일 공개한 스팀 이용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1.5%가 PC게임을 이용했고, 그중 42.4%는 콘솔·모바일 없이 PC게임만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외 플랫폼을 병행하는 경우 모바일 병행이 22%로 콘솔 병행 11.5%보다 높았고, 세 플랫폼을 모두 쓰는 비중은 15.6%였다. 조사는 응답자 동의를 거쳐 실제 스팀 라이브러리 데이터와 설문 답변을 연계해 최근 한 달간 플랫폼별 1시간 초과 플레이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업체는 표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열성 팬층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단서로 달았다.
▲ 게임디스커버코가 조사한 스팀 유저 플랫폼 비율 (사진출처: 게임디스커버코 공식 홈페이지)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2.4%가 콘솔이나 모바일 게임을 이용하지 않고 PC게임만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소식은 지난 16일, 게임 시장 조사 업체 게임디스커버코(GameDiscoverCo)를 통해 전해졌다. 조사는 응답자 동의를 거쳐 실제 스팀 라이브러리 데이터와 설문 답변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근 한 달 동안 각 플랫폼에서 게임을 1시간 넘게 플레이했는지를 기준으로 이용 여부를 구분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5%가 PC게임을 이용했으며, 그중 42.4%는 PC게임만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PC 외 플랫폼을 함께 이용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는 모바일 게임을 병행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PC와 모바일게임을 모두 즐기면서 콘솔은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22%, PC와 콘솔을 병행하지만 모바일게임은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11.5%였다. PC게임 이용자 중 PC·콘솔·모바일을 모두 이용하는 비중은 15.6%로 나타났다. 다만 업체는 조사 참여자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인 열성 스팀 팬층에 집중된 만큼, 이번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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