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6] 서브컬처 행사 티저를 AI로 제작, 팬덤 반발
요약
AGF 조직위원회가 10월 6일 공식 X에 AGF 2026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5초 분량으로 마스코트 캐릭터 샤야가 행사 장소인 킨텍스를 조망하는 내용이며, 관람 후기를 남기면 추첨으로 1일 초대권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시작했다. 다만 영상이 AI로 제작된 점을 두고, AI 생성 콘텐츠에 반감이 큰 서브컬처 팬덤의 성향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 AI 제작이 문제로 제기된 AGF 2026 티저 영상 한 장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국내 서브컬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AGF가 올해 행사 티저 영상을 AI로 제작하며 많은 팬이 불만을 표했다. AI로 제작한 영상은 흔해졌으나,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반감이 높은 서브컬처 팬덤의 성향을 고려하지 못한 처사라는 지적이 빗발쳤다. AGF 조직위원회는 10월 6일 공식 X(트위터)에 AGF 2026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5초 분량이며, AGF 마스코트 캐릭터인 샤야가 올해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를 조망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관람 후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AGF 2026 1일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이번 영상이 AI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점이 도마에 올랐다. 실제로 영상을 본 네티즌 다수가 서브컬처 대표 행사를 자처하면서, 이 장르 개인 제작자 및 팬덤에서 부정적 반응이 큰 AI 제작 영상을 홍보용으로 선보인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호소한 것이다. ▲ 샤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티저 영상 (사진출처: AGF 2026 티저 영상 갈무리) AI 영상은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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