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울트라2 리뷰 — 배터리 지속시간과 밝기 모두 개선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1.06
스마트워치 분류 사진Engadget이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직접 착용해 리뷰했다. 배터리 용량이 590mAh에서 800mAh로 커지고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을 탑재해, 상시 디스플레이를 켠 채로도 사흘, 끄면 4~5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1.52인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5000니트 밝기로 전작의 3500니트보다 밝아졌고, 티타늄 케이스와 IP69K, 10ATM 방수 등급으로 내구성도 강화됐다. 다만 소프트웨어 탐색 방식, 비슷비슷한 앱 아이콘, 두 개로 나뉜 건강 앱 등은 여전히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Engadget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배터리 수명과 밝은 디스플레이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지만 소프트웨어 탐색 방식은 여전히 아쉽다고 평가했다.
Engadget가 꼽은 장점
- 배터리 용량 590mAh→800mAh로 증가해 사용 시간 늘어남
- 디스플레이 밝기 최대 5000니트로 전작보다 향상
- 티타늄 케이스와 IP69K·10ATM 방수로 내구성 강화
- 전작보다 가볍고 슬림해진 디자인
Engadget가 꼽은 단점
- 버튼과 다방향 스와이프가 혼재해 탐색이 복잡함
- 앱 아이콘이 단순하고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움
- 건강 기능이 Health와 Health Monitor 앱으로 나뉘어 불편함
- 발표 당시 약속한 다이빙 전용 앱이 아직 제공되지 않음
리뷰에 적힌 가격: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