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리뷰 — 두껍지만 수긍되는 폴더블 완성도
9to5Mac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21
스마트폰 분류 사진9to5Mac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일주일간 사용한 후기를 공개했다. 무게는 254g으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보다 5g 무겁지만 무게 분산과 짧고 넓은 형태 덕분에 오히려 더 편안하게 쥐어진다고 평가했다. 접었을 때 두께는 11.3mm로 18 프로·프로 맥스보다 약 29% 두껍지만, 펼치면 5.2mm로 아이폰 에어(5.64mm)보다 얇다. 100개 이상의 부품과 가변 토크 시스템으로 이뤄진 힌지가 접이와 스탠드 모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점도 호평했다.
9to5Mac는 아이폰 듀오가 두께와 무게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힌지 완성도와 휴대성, 7.6인치 대화면을 모두 갖춘 인상적인 폴더블 아이폰이라고 평가했다.
9to5Mac가 꼽은 장점
- 짧고 넓은 형태 덕분에 무게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편안함
- 접었을 때 작은 풋프린트로 휴대성이 기대보다 좋음
- 100개 이상 부품의 힌지가 견고하며 다양한 각도의 스탠드 모드 지원
- 펼쳤을 때 두께 5.2mm로 아이폰 에어보다 얇음
9to5Mac가 꼽은 단점
- 한 손으로 오래 쓰면 무게가 손목에 부담으로 느껴짐
- 접었을 때는 기존 아이폰보다 약 29% 두꺼움
- 펼칠 때 두 손이 필요하고, 왼손잡이는 우측 상단 컨트롤 센터 접근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