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9개국 이용자에 용병 스파이웨어 공격 경고 발송
9to5Mac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1.03
스마트폰 분류 사진애플이 용병 스파이웨어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위협 알림을 99개국 이용자에게 발송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와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독일에서는 지난 목요일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이 알림을 받았고, 연방정보보안청이 주말 사이 해당 기기를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가정하라는 긴급 경고를 발표했다. 공격은 상호작용 없이 기기를 탈취할 수 있는 '제로클릭' 취약점을 이용했으며 공격자는 표적의 전화번호만 알면 됐다고 보도됐다. 독일 외에도 베이루트 출신 영화감독 라드완 모르타다를 포함한 다른 국가 이용자들도 같은 알림을 받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핵심
- 애플이 99개국 이용자에 용병 스파이웨어 위협 알림 발송
- 독일 국회의원·정부 관계자 포함, 연방정보보안청 긴급 경고
- 제로클릭 취약점으로 전화번호만으로 공격 가능
- 독일 외 베이루트 등 다른 국가 이용자도 알림 수신